지난 주말에 대전에서 태안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19개월 된 딸과 함게 하게 되었는데, 차 안에서 많이 힘들어하면서 울고 그러네요.

 

할수 없이 중간에 신풍 임시 휴게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신풍 휴게소에는 자판기와 화장실이 있어요. 자판기에는 따뜻한 캔 커피도 있습니다. ^^

 

신풍 임시 휴게소는 공주휴게소와 예산 휴게소 중간에 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생각하면 이곳도 언젠가 정식 휴게소로 변모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은 공주 휴게소와 예산 휴게소 중간에서 거리상 애매한 곳이긴 해요.

 

잠시 아이와 함께 휴게소 주차라인을 따라 걸으면서 기분전환을 하고 출발하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