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드림 김과장입니다.

 

엊그저께 감동을 먹은 일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는 시간에 사무실에 사장님의 고객님이 찾아왔습니다.

 

차량을 판매하시려고 오신 것이었습니다.

 

세종시에 사시는 분이신데요.

 

퇴근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부탁하셨습니다.

 

' 김과장! 고객님.. 충남대 정문까지만 태워줄 수 있니? '

 

'네'

 

퇴근하는 길 중간 지점이라 손님과 함께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고객님이 '잠깐만요' 하시더니 판매하신 차량 쪽에 다녀오셨습니다.

 

그러고는

 

차에 탔을 때..

 

 

이렇게 캔 커피 하나를 건네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차갑게 해서 드세요. "

 

 하고 주시네요.

 

고객님은 세종시에서 부동산 관련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세종시는 지금은 인프라가 아직 부족하지만 향후 15년 정도는 계속해서 발전한다고 하시네요.

 

 

고객님을 충대 정문에 내려드리고 나서 집에 오는 길에 생각해보니..

 

생각할 수록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그냥 탈 수 도 있지만, 조그맣게라도 감사를 표하신 고객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있는가? '

 

하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삶을 살것을 결심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