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천특화시장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위 사진의 주인공은 서천특화시장 금은수산의 사장님이십니다. 


어제 서천특화시장에 갔었는데요. 

관찰된 게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 사장님 건어물 가게는 어디에 있어요?" 


라고 물어보시는 손님에게 건어물이 모여있는 구간으로 안내를 해 주십니다. 


조금 있다가 


물 오징어 2마리를 주문하시는 손님에게는 


비닐에 얼음포장을 해 주시면서 어떻게 먹으면 맛있는지도 설명해주십니다. 


"요즘에 제철 활어가 뭐에요?" 


라고 물어보는 분에게도 


" 여름에는 농어, 아나고 등이 많이 나오네요. " 하고 알려주십니다. 



요즘 여름 보양식으로 아나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하시네요. 


옆 점포에서 작업하고 있는 동안 슈퍼100 요쿠르트를 놓고 가시네요. ㅎ 





수산동 중앙 통로에 위치해서 그런지, 손님들이 사장님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점포에 20여분 정도 있었는데, 금은수산에서 회를 떠서 식사하신 분들이 

가시면서 "잘 먹었습니다. " 하고 3분이나 인사를 해 주고 가시네요. 


특별히 금은수산 사장님은 서울에서 일식집 주방장을 할 정도로 실력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서천특화시장에서 활어 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기술도 알려주고 계세요. 


손님들에게도 좋은 도우미가 되시고, 

즐거운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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