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함께 청주 상당구 미원면에 다녀왔다. 

7월 마지막날인데, 집중호우로 청주지역 산사태 경보 문자가 올 정도로 긴장한 상태였다. 

미원면 감천의 상대교 
- 다리 표시석이 지난 집중호우 때문인지 제자리를 이탈해 있다. 



미원면 주민은 지난 번 폭우로 인해서 '천지개벽' 이란 말을 실감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만큼 피해가 컸던 것이다. 




감천의 모습. 이정도만 보아도 피해가 나지 않을까 긴장하게 되는데, 16일 폭우는 아예 천변 둑방을 넘쳐버렸다



급류에 휩쓸려 온 나무 쓰레기들을 쌓아놓은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다 높이가 사람 키 이상이다. 



이번 호우로 계곡으로 가는 길에는 토사가 유실되어 쓰려져 버린 나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한 주민은 포크레인을 갖고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복구작업을 진행중이다.  

오늘 내일 집중호우에 또 피해가 나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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