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서천특화시장 자연산 수산에서 특이한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사장님이 생합을 일일이 탁탁 치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 지 여쭤보았습니다. ^^





네. 온전한 생합과 깨진 생합을 구별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도매상에게 물건을 받으면, 

개중에는 운반중에 깨진 것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탁탁' 하고 두드려 본다고 해요. 


깨진 것은 둔탁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 




들어온 것 모두 이렇게 일일이 확인하는 사장님의 정성에 놀랐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