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오늘은 전통시장 이야기 중에 서천특화시장 

모두 홈페이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서천특화시장은 온라인상에 

상인들의 스토리를 담은 

모바일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목도 


서해가 출렁이는 모두의 서천특화시장입니다. 




이렇게 서천특화시장 대표 홈페이지가 있구요. 

서천특화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수산동, 일반동, 채소동, 상인동 등 각 구역마다 상인들의 스토리를 담은 점포별 모바일 홈페이지가 있답니다. 



2016년도에는 100개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각 점포별 상인들의 독특한 스토리를 소개했답니다. 



서천특화시장 각 구역별 메뉴에 들어가면 개별점포 모바일 홈페이지로 연결된답니다. 





각 점포별로 독특한 이야기를 확인하면서 서천특화시장을 찾는 재미를 키울 수 있습니다. 




서천특화시장 모바일 홈페이지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시점에서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된답니다. 


앞으로 서천특화시장을 찾으면서 상인들 삶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장을 찾는 재미와 기쁨이 더 커질 수 있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하셨거나,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서천특화시장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각 점포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서해가 출렁이는 모두의 서천특화시장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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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서천특화시장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특히 토요일이 22일. 오일장이 서는 날이라 구경거리가 더 많았답니다. ^^



토요일이라 수산동을 찾은 관광객들도 무척 많았답니다. 



서천특화시장에는 매월 2일, 7일에 오일장이 선답니다. 


서천특화시장 측면, 뒷편 주차장으로 오일장이 섭니다. ^^ 



지난 가을에 수확한 건고추, 


서천에서 유명한 선어들도 눈에 띕니다. 



요즘 한참 농사 준비하는 시기인데요. 고추, 고구마 토마토 등 여러 모종들도 나와있네요. 


아이들은 처음 보는 것들에 신기해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가장 신나한 것이 있습니다. 


한 상인분께서 강아지, 토끼, 병아리 등을 갖고 나오셨습니다. 






한참을 토끼, 강아지 앞에서 바라보면서 신나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눈이 자연스럽게 향한 곳은 분식코너.. 



아이들이 핫도그에 눈이 고정됩니다. ㅎ 








핫도그  언니 하나, 동생하나 사 드시고. 맛있게 먹습니다. 


점심시간도 가까워서 그런지 하나 갖고 맛있게 먹었어요. 



저도 오일장에는 오랜만에 왔는데요. 물건구경도 하고, 사람구경도 하고, 곳곳에서 훈훈한 인심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밑에 사진에도 보면 건어물 사장님이 아이한테 맛있는 것을 주지요?. ^^ 


서천특화시장, 특히 오일장이 함께 열리는 날에 방문하면 재미있는 구경거리,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ㅎ 


 




서천특화시장의 생생한 스토리를 더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서해가 출렁이는 모두의 서천특화시장]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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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에는 한산 모시송편/ 모시잎차 


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지난 주에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하면서 야채동에 믿음떡집에 들렀습니다. 



서천의 떡집에 모시송편이 특산품이랍니다. 




사장님이 차를 내 오셨습니다. 


사장님은 대전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신 분이라고 하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믿음떡집은 모시송편 뿐만 아니라, 들깨 가래떡도 개발하시는 중이랍니다. 


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서천에는 모시잎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녀마을에 모시잎차를 생산하는 곳이 있는데, 믿음떡집 사장님의 친척이었습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시제품으로 만드신 들깨가래떡을 갖고 함께 선녀마을 가게 되었습니다. 



서천군 이곳 저곳을 다닐 수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 



모시잎차를 만드신 원장님은 농장쪽에 다실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내부에 소품들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선녀마을 원장님은 식품영양학을 전공하셨답니다. 


그러면서 차에 대해서, 음식에 대해서 공부를 계속하셨다고 합니다. 



원장님이 내 놓으신 차와, 꿀, 그리고 믿음떡집에서 개발한 들깨가래떡과 함께 차의 향을 즐겼답니다. 


선녀마을에는 모시 농장이 있답니다. 4월이나 5월에는 푸르픈 모시잎을 볼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답니다. 



서천특화시장 믿음떡집에 오시면, 모시송편 뿐만 아니라 모시잎차도 만날 수 있답니다. 


선녀고을 모싯잎차 문의는 010-6775-739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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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남원용남시장 특화상품 시식 품평회에 다녀왔답니다. 


남원용남시장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주요 사업 중 하나가 용남시장만의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는 것이랍니다. 


남부대학교 호텔조리학과 박계영 교수님, 김경영 교수님이 특화상품 개발에 수고를 해 주셨는데, 

그것을 용남시장 상인분들에게 선보이는 날이었습니다. 




용남시장에 신설된 복합문화공간에서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용남빵 개발 레시피를 전달해 주고 있는 김경영 셰프와 남원의 최고의 제빵사 김경의 대표의 모습입니다. 



이 날 시식 품평회에는 용남빵, 닭꼬치, 떡꼬치, 샌드위치, 어묵, 등이 선을 보였답니다. 



김경의 대표님이 직접 용남빵 반죽을 부어보았습니다. 

용남빵은 모양의 특성상 반죽을 부을 때도 노하우가 있답니다. 



드디어 완성된 용남빵! 



용남빵은 크림치즈, 단팥, 견과류 의 3가지가 있답니다. 

상인 분들이 제일 먼저 용남빵을 맛보았습니다. 



공통적인 반응은 '맛있다' 였습니다. 


한 상인분은 당장 


'만원어치 사가겠다' 라고 하셨어요. 



이어 어묵, 꼬치, 떡볶이 등 다른 음식들도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특화상품 개발에 수고해주신 박계영 교수님. (왼쪽)



남원용남시장은 시장내에 먹거리 특화상품을 개발해서, 상인들은 물론, 시장을 찾는 손님들에게도 시장을 찾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용남시장은 특화음식의 레시피와, 맛, 가격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하여 본격적으로 먹거리 운영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상인들,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큰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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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9일 


남원용남전통시장에서는 시민대축제가 열렸답니다. 


몇 사진들을 소개해 봅니다. 




특화장터 코너, 도너츠 만드시는 중. 


이 사장님 도너츠 인기가 좋아서, 카메라감독님도 영상에 담았답니다. 



용남시장 댄스동아리 무대 공연 전. 


발표하시는 상인과 중국집 사장님ㅎ 



무대 위에서 그 동안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뽐내신 상인동아리 댄스팀 







공연이 마치고 나서 가족 분들이 축하의 꽃다발을 준비했답니다. 



댄스동아리 이순옥 강사님과 상인분과의 포옹. 



무대 한편에 자리잡은 에어바운스, 손주랑 같이 놀러왔어요. 







초대가수 공연에서 정말 열심으로 호응해주신 용남시장 상인 분. 



심사위원의 트위스트. 


모두가 탄성을 자아낸 조선마술사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노래 자랑 중 상인회장도 신이 나셨어요. 



춤 자랑 시간. 어르신의 열정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동역에서를 부른 18살 학생~^^



노래 자랑 참가자와 함께~ 



많은 분들에게 푸짐한 경품이 돌아간 행사였답니다. 



남원용남시장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진행하면서 

복합문화공간 조성, 특화장터운영, 먹거리 개발, 시장축제등의 행사를 진행해왔답니다. 


남원시에서 더욱 발전하는 남원용남시장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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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에는 남원 용남전통시장에 다녀왔습니다. 




화요일에 방문한 점포는 남원종합 주방 은창입니다. 




겉에서 볼 때는 몰랐을 때 점포 안을 들어가보니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엄청나게 큰 규모에다 별의별 제품들을 다 모아놓은. 


그야말로 그릇 종합 백화점이었습니다. 



마침 여유가 있었던 시간이라 사장님이 커피 한잔 대접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커피를 마시고 있을려니, 손님들이 연이어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5팀의 손님이 와서 물건을 구입해가셨습니다. 


일일이 상담하시면서 손님이 찾는 것은 척척 대답해 주시는 사장님의 솜씨에 감탄을 했었죠. 


손님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서 혼자서 매장 구경을 했답니다. 



주전차가 크기별로 매달려 있습니다. 정겨운 구성이죠? 


은창에는 접시들이 많이 있는데요, 겹쳐서 놓다보니 거기에서 나오는 선 모양에 눈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사진들은  겹쳐진 주방용품들의 선을 나타내 보려고 했습니다. 











접시가 어떤 문양을 갖고 있는지, 어떤 색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선의 모습이 다 달라집니다. ^^ 








그릇들, 만들어낸 선들 참 예쁘죠?.. 이 많은 물품을 구입하고 관리하려면 얼마나 수고와 노력을 많이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은창 남원종합주방사장님은 그만큼 전문가 라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은창에서 30여분을 사진 찰영하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  우르르 몰려왔던 손님이 물건을 다 구입하시고 나가셔서 한 숨 돌리나 했는데, 바로 또 한팀이 찾아옵니다. 


다음 번에 방문할 때는 사장님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찰영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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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화요일에는 남원용남전통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남원용남시장을 다녀보면 건어물, 포목, 의류 점포들이 눈에 띈답니다. 


건어물 점포는 오후 5시가 넘으면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기 시작합니다. 

대창상회 사장님도 가판대에 놓은 물건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남원용남시장의 건어물 가게에는 명태, 노가리, 문어, 가오리, 대구 등의 건어물이 눈에 띕니다.



멸치를 옮기시는 사장님을 보다가 눈을 사로잡는 아이템을 발견했습니다. 



주판입니다. 



손 묻은 흔적이 가득한 주판. 


시대가 바뀌면서 대부분 전자계산기로 계산을 하지만 대창상회 사장님은 주판으로 계산을 하신다고 합니다. 


무려 40년 넘도록 갖고 있는 주판이라고 하시네요. 



사장님에게 주판으로 계산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주판알 튕기는 모습이 예사롭지가 않죠? ^^ 


주판을 보면서 점포 사장님의 세월의 흔적이 어떠했는지를 어렴풋이나마 느끼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물건을 공급하면서, 수고와 땀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판알 하나에 손님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고, 

또 한 알에는 가족과 자녀들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갈수록 경기도 어려워진다고 하는 시점에 사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요즘 세상은 부지런히 움직여야 해요. 적당히 하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열매를 얻을 수 있어요" 


사장님의 말씀대로 이제는 희망의 열매를 거두는 삶이 되기를 응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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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용남전통시장에서 만난 세월을 담은 재봉틀 

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남원용남전통시장을 방문하면서 시장에 담긴 스토리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남원용남전통시장 현대가방에서 재봉틀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수선도 하시나보다 생각했는데, 이 재봉틀이 40년도 넘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40년을 넘은 재봉틀 우와.. 

사장님이 젊었을 때 미싱 기술을 배우면서 마련했다고 합니다. 



도요타, 한국 재봉머신 영어가 인상적이죠? 


Han-Kuk Sew Machine




이 재봉틀은 바늘을 교환한 것 외에는 한번도 고장나지 않은 것이라고 합니다. 




40년 넘는 세월동안 함께 하면서 사장님이 3남매 자녀들 교육을 다 시킨 원동력이 된 장비입니다. 


단순히 기계라기보다는 삶의 애환과, 눈물, 땀 세월을 함께 담은 소중한 장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힘들었던 시절을 추억하면서 이제는 3자녀들을 다 결혼시켰습니다. 


재봉틀과 더불어 두툼한 가위도 인상적이죠? 

옛날에 할머니들이 집에서 바느질 하면서 사용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한 사람과 함께, 한 점포와 함께 반세기 가까운 세월을 함께 해 준 재봉틀 - 참 아련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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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최근 남원용남시장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정이 넘치는 남원용남시장의 모습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남원용남시장 건어물 판매를 하시는 한일상회 사장님이십니다. 


점포에 들러서 마루에 앉아서 시장에서 지내는 동안에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한참을 이야기하시더니


"잠깐 다 됐네.. 이것 좀 먹어봐~" 


하시면서 무엇인가를 꺼내놓습니다. 


찐 고구마였습니다. 



"밥은 잘 먹고 다니지? " 


하시면서 고구마를 건네시네요. ^^ 




같이 간 후배와 함께 배부르도록 먹었답니다. 


저희들만 준 것이 아니라 앞, 옆 점포 사장님들과 함께 고구마를 나누셨습니다. 


고구마도 맛있었지만, 방문한 손님, 이웃 점포 상인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이런 모습이 마치 어머니의 마음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박한 시대이지만 남원용남시장에 오시면 이런 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정이 넘치는 남원용남전통시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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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남원 용남전통시장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용남전통시에 일남상회를 방문했습니다. 




일남상회는 용남시장에 건어물을 주로 판매하는 상회입니다. 


점포에 지금 한참 멸치를 다듬는 중이십니다. 



멸치를 다듬으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셨네요. 


용남시장 이곳에서 장사를 하신지 약 40년이 넘으셨다고 합니다. 

장사를 하시면서 자녀 교육도 다 시키시고, 이제는 손주들도 결혼했다고 하네요.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이렇게 시장에 나와서 장사를 하시는 이유에 대해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 이제는 그만 움직이라고 주변에서 이야기도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몸이 망가져요. 이렇게 움직여야 건강하고 사람들하고 이야기도 하고.... 그런게 건강한 거에요. " 


젊은 세대는 보통 나이드신 부모님이 이제는 집에서 편하게 쉬시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편하게 사는 것을 추구하기보다는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십니다. 

그게 자신을 책임지는 것이기도 하고, 오히려 가족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더 기쁘고 보람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장님은 이날 다듬은 멸치가 세 상자라고 하시네요. 


한 상자 다듬는데도 30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참 많은 손이 가게 되죠. 


이렇게 다듬은 멸치는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이렇게 멸치를 다듬어 놓으면 수고스럽기는 하지만, 

다듬은 멸치를 찾는 분이 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이 있다고 하십니다. 


시장의 반찬가게에서 재료가 떨어져서 급하게 찾는 분도 계시고, 

주변 고객 가운데도 다듬은 멸치를 찾는 분들이 있다고 하십니다. 



일남상회 사장님은 오늘도 일일이 손으로 멸치 하나하나를 정성껏 다듬고 계십니다.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려는 사장님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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