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자전거를 타고 대전 갑천, 유등천 자전거도로 나들이를 했네요.

 

날씨도 풀리고 자전거도로도 잘 나 있어서 자전거 타기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후배를 통해서 구입하게 된 자인언트 자전거.  

 

 

 

한밭대교 - 갑천 - 가수원교 - 혜천대 - 유등천 - 한밭대교 쪽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후배 2명과 함께 했는데 올해 처음이라 워밍업 정도로만 하게 되었네요.

 

 

 

혜천대학 시계탑. 포항에서 온 후배는 이곳에 처음 와 보았다고 합니다.

 

 

 

이곳 저곳 들러보면서 왔습니다.

 

오후 1시에 출발해서 4시에 도착했습니다. 여유롭게 왔네요.

 

이번에 자전거를 타면서 3월, 4월 주말은 계속 자전거 타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후배를 통해서 자전거 브랜드, 안전용품, 악세사리 등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네요. ^^

 

자전거 관련 용품 옥션 링크해봅니다.

 

<<옥션 자전거>>

 

 

 

 

날씨가 무척 청명한 하루였습니다. 바람도 적당히 부는 날이어서 오후에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날씨였습니다.

대전천과 갑천이 합류되는 지점, 이곳은 유난히 갈대도, 풀도 많은 곳입니다.
올해는 천변에 보리도 심어놓았네요. 보리가 황금색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좀더 갑천 방향으로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을 느끼면서 쉴새없이 페달을 밟다가.. 문득.. 자전거를 멈추게 하는 소리르 듣게 되었습니다.


새소리였습니다.

예전에 이 길을 지나다닐 때는 많이 듣지 못했던 소리였는데.. 오늘 따라 유난히 가까이에서 들립니다. 잠시 멈춰서 새소리를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담아봅니다.



풀 숲에 한 종류의 새가 있는지, 아니면 여러 종류의 새가 있는 지 모를 정도로 새소리는 무척 다양하게 느껴졌습니다. 새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도 마음에 신선함, 상쾌함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 노래소리 가운데  평안함이 전달되는 듯 합니다.

그 순간 만큼은 시간이 멈춘 듯 한 무척 평화로운 순간이었습니다.

오늘(20일)은 9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오후 5시경부터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일이 있어서 참여는 못했지만 갑천 부근을 지나면서 카누경기장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카누는 21일 수요일 부터 경기가 시작됩니다.  오후 3시경. 곧 개막식이 열리지만 마지막 남은 시간까지 훈련하면서 최대한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전국체전 카누경기는 갑천에서 열립니다. 앞편의 엑스포 공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선수들은 카누에 맨발로 타게 되나 봅니다. 임시 선착장에 신발이 가득했습니다.



사실 스포츠하면 인터넷 포탈에서도 대표적인 경기 몇가지만 접하게 됩니다. 카누같은 경기는 쉽게 소식을 접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그런지 선수들의 훈련하는 모습이 인상깊게 느껴졌습니다. 선수들은 갑천 위해서 힘있게 노를 젓고, 코치들은 천변 산책로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같이 걸으면서 노젓는 자세에 대해서 지도를 해 줍니다. 무전기를 들고 누군가와 교신하기도 합니다. 위 사진 오른 쪽의 두 선수는 노를 저으면서도 끊임없이 "이 지점에서는 잠시 여유를 가지고.." 와 같은 코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KBS건물 앞. 대덕대교 부근이 카누 선수단의 집결 장소입니다. 이곳에 음향기기도 설치하고, 각 선수단의 텐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각 선수단별로 카누를 정렬해 놓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언덕과 대덕대교 난간에 각 선수단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체력훈련을 하는 모습입니다. 운동경기는 흐름을 잃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곧 개막식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선수들이 한팀 한팀씩 돌아옵니다. 그 중에 한 팀은 다시 노를 저어 갑천 한가운데로 나갔습니다.


** 이곳 카누 연습장에서 선수들의 모습을 본 것도 한달도 더 된것 같습니다. 실제 경기장에서 실전감각을 익힌 선수들의 노력이 귀한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우승한 팀도 기쁜지만 이곳에서 각 선수들이 노력한 것에 대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전 90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20일 부터 10월 26일까지 7일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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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에 대전의 갑천에서 열린 수상뮤지컬 갑천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을 지나다니는 시민들이 대형 성 세트에 궁금증을 가지곤 했었습니다. 이미 대전지역의 여러 블로거 분들께서 멋진 사진과 관람후기들을 올려주셨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갖고 있는 디카로 찍은 동영상을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동영상 만들면서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한 것이라면 뮤지컬 갑천의 총연출자이이신 도완석 교수님과의 인터뷰입니다. 한번 만나뵜으면 했는데 공연 전 본부석 주변에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요청에 흔쾌히 응해 주셨습니다. 인터뷰 하는 바로 그 시간에 대전시의 주요 공무원들이 방문한 시간이었음에도 배려를 해 주신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4일의 공연을 위해서 6개월 동안 갑천에서 준비하셨고, 공연전에는 장마로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 가운데서도 마지막 리허설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대전 시민들과, 대학생들, 어린이들 다양한 사람들이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동영상의 구성은.
1. 공연전 모습, 총연출자 인터뷰

2. 공연 장면(01:00 지점)
- 고려시대 망이 망소의 난에 관한 이야기.

3. 공연 후기 (04:03 지점)
- 공연이 마친 이후의 모습, 관람석 주변의 사람들의 현장 목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니다.

**3번의 공연 후기는 동영상을 편집하면서 저의 생각을 담았습니다. 극단에서 의도한 것과는 별개로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을 밝혀둡니다.



**수상 뮤지컬 첫 시도인 '갑천' 다양한 평가와 반응이 있었습니다. 제가 주목하게 된 것은 시민들의 참여입니다.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실제 극에 함께 하면서 더욱 관심이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종 리허설 연습기간에 많은 비가 내려서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안전사고 없이 공연을 잘 발표한 것도 좋은 점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갑천 수상뮤지컬은 그동안의 갑천 문화제를 지역만의 행사가 아닌 전 세계적인 행사로 발돋움시키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역에서의 이런 공연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가치가 더 높아지고 수준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 생각보다 동영상이 깁니다. 다 보신 분이라면 댓글 한번 남겨주세요. ^^* 여러분의 댓글을 통해서 동영상 편집도 발전하게 됩니다. ^^

* 오랜만에 생긴 자전거로 대전 이곳 저곳을 다녔습니다. 특히 하상도로, 갑천 주변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눈 앞에 여러가지 장면들이 펼쳐졌습니다. 인상깊은 장면들을 사진에 남겼습니다.
추후에 시리즈로 Inside Deajeon 카테고리에 사진과 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수상뮤지컬 '갑천'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공연하기 전에 연습하는 모습, 분장하는 모습,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이 공연의 총연줄을 맡으신 교수님과 짧게나마 인터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갑천 뮤지컬에 대한 생각과 갑천 뮤지컬 몇 장면을 스케치해서 사진과 동영상으로 글을 올리려 합니다.

* 새로 일하게 된 사무실에서 하는 일이 주로 블로그 관련 쪽 일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 오후에 만나러 가는 업체에도 블로그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대전에서 현장 취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몇 테마에 맞추어서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갖고 있는 장비는 1년 전 16만원에 구입했던 똑딱이 카메라, 헤드셑, 그리고 UMPC, 사무실의 데스크탑의 베가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활용할 수 있는 악기로 통기타, 그리고 저의 목소리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UMPC에 녹음했더니 내부 팬 돌아가는 소리까지 녹음이 되더군요 -.-  그나저나 사무실 잡아놓고 맡은 분야가 거의 프리랜서 수준입니다. 특별히 위에서 정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저 스스로 개척해서 하라고 하는군요. 블로그 마케팅이나 컨텐츠 관련해서 조언해 주실 분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만들었던 동영상들을 모아놓는 카테고리, 블로그를 만들려 합니다. 동영상으로 이루어진 블로그, 현장취재나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믹시 최대추천받다 - 달라진 믹시버튼에 대한 느낌을 짤막하게 썼습니다. 그랬더니 믹시 추천 수가 최대가 되었습니다.^^; 점점 믹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최근 들어 최다 댓글 - 도서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16일까지입니다.-.- 댓글만 달면 당첨되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통해서 블로그 나눔에 관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소개해주신 백마탄 초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벤트가 성황리(?) 에 진행중이빈다. ^^;  그리고 토마토 새댁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책에 대해서 추천을 해 주셨습니다.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천의 패러글라이딩

Inside Daejeon 2008.10.07 23:33 Posted by sketch





오늘 오전에 갑천에서 패러글라이딩의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무슨 행사가 있는지 등에 대형 선풍기(?)를 매달고서 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팬이 상당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군요. 난다고 하는 것은 그 자체로 매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엑스포 공원 앞의 갑천에서는 어떤 행사를 준비하고 있나 봅니다. 갑천을 가로질러서 물에 뜨는 구조물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옆에서 같이 보던 후배는 저렇게 날다가 혹시 갑천에 빠지지는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조금은 위험해보이긴 하는군요. 그래도 저렇게 비행하는 것이 상당히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