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종시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목적지는 월산 산업단지 부근입니다.

 

 

세종시 교육청 가는 방향.

 

 

좌우로는 빈 공터가 많이 보입니다.

 

 

중간 중간 상가분양 천막도 보이구요.

 

 

아파트 공사도 한창입니다.

세종시가 제대로 자리를 잡으려면 앞으로도 30-40년은 걸린다고 주위 사람들이 이야기하네요.

 

 

곳곳에 공사 차량이 눈에 띕니다.

 

 

 

 

지나가다가 눈에 띈 건물입니다.

 

예전에는 이곳이 마을이 이루어져 있고, 농사를 짓고 하던 곳인데, 지금은 빈집으로 남아있습니다.

 

 

월산 산업단지는 보상이 마무리 되고 이주를 한 상태입니다.

 

앞으로는 IT관련 첨단 산업 단지가 조성된다고 하네요.

 

세종시청사 별관. 7월에 세종시 신청사 건축이 완료되면 이전한 다고 합니다. 주된 민원은 조치원 청사에서 진행한다고 해요.

 

이 근방을 지날 때는 네비게이션만 믿고 따라가면 안됩니다. 길이 새로 정비되고 얼마전에 터널도 새로 뚫려서 업데이트를 꼭 해야 한답니다. ^^

 

 

세종시를 오는 느낌은 아직도 한참 공사중입니다.

 

어떤 인프라가 구축될 지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

 

 

 

연기군 - 불티나는 꽃 화환..

정보/관심 2011.12.04 13:01 Posted by sketch

어제 오후에 연기군 고려대 캠퍼스에 다녀왔습니다. 한 지인 분과 같이 한분의 '박사님'의 출판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내년에 세종시가 본격 출범하면서 연기군에서는 출판기념회가 연이어 열리고 있답니다.


연기에 가면 각 계의 거물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항을 알 수 이쓴 장면이 있어서 찰영을 했습니다.


앞에 트럭에 쌓여있는 거는요. 대나무 화단 지지대입니다. 무지하게 높이 쌓았죠?

트럭의 화단지지대만 보더라도 연기군의 분위기가 어떤지 가늠해 볼 수 있네요.


12월 겨울의 대전~대천여행 1st - 행정도시 수정안에 대한 공주시 분위기
목요일에 1박 2일로 보령시 대천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대전에서 보령까지는 100km가 조금 넘는 거리입니다. 나중에 날 따뜻해지면 자전거 여행을 갈 수 있을까? 해서 가는 길의 도로를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촬영도 하고, 동영상도 찍고 하면서 대천까지의 여정을 담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서 흥미로웠던 점들에 대해 블로그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조수석에 앉은 저는 카메라와 연습장을 들고서 중간중간 거점이 될 만한 곳을 메모하게 되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다 보니 주요 이정표 찰영을 놓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대전을 벗어나서 공주로 들어섰습니다. 왼편으로 금강이 흐르는 공주. 중심가로 들어서자 공주시는 온통 플래카드가 걸려있었습니다.


세종시에 관한 현수막, 플래카드 들입니다. 동영상에는 중간 부터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긴 구간에 플래카드가 붙어있습니다.


충남의 다른 곳에도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항의하는 현수막들이 걸려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주만큼 많이 달려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정부와 충청권 시민들의 갈등이 어느 정도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종시 관련 부처, 공무원, 정당의 관계자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공주시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12월 18일의 행안부 장관의 세종시 관련 언급 기사가 눈에 띕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857625
기사에는 신뢰를 지키지 못하는 정부에 대해 연기군수의 질타가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공주시민들의 행정도시 원안사수에 대한 모금운동 기사도 눈에 띕니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html?no=37317

행정도시 사수집회에 대한 사진 한장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1217182506819&p=newsis

예전에 충청권에서 아무리 큰 집회를 한다고 해도 언론에는 제대로 소개된 적이 거의 없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블로그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