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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2

계속해서 시도해보고 싶은.. 뭔가를 계속해서 시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문득 고등학교 때 교회를 다니는 친구로부터 선물받은 책이 생각났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 중세에 의족을 개발했던 사람은 하늘을 날기도 했다. 산에서 그는 상승기류를 타고 하늘을 날았다. 사람들은 환호했다. 그 후 그 나라의 왕이 그 성을 방문했다. 영주는 왕 앞에서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했다. 그러나 산 중턱은 올라가기가 번거로우므로 강에서 그것을 보여주기를 원했다. 결과는 강으로 꼬꾸라지고 말았다. 왕은 물론 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실망했다. 영주는 큰 수치심까지 느꼈다. 그 주 주일의 예배당에서의 설교는 " 인간은 날기 위해 창조되지 않았다." 였다. 그는 실망했고 더 이상 날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그 한 사건이, 그리고 사람의 .. 2010. 4. 22.
새 명함에 대한 고민. 요즘 들어 새 명함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이전에 만든 명함만으로는 이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만들지 또한 고민입니다. 업무 부분만 넣을 지, 블로그에 관련된 내용도 함께 넣을지 하는 부분입니다. 오늘 방문한 사업장에서도 블로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블로그에 관심을 가진 사업장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한도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머리 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실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떠오르는 생각이 묻혀지지 않도록 블로그에나마 글을 써봅니다. ** 이전에 업무 블로그 관련해서 광주에 전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명절 이후 지사장님과 통화하는 과정 가운데 업무제휴가 추진되었습니다. 블로.. 2009.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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