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TCH/서천

서천특화시장 점포 이야기 - 멸치 다듬는 손엔 손님 향한 정성이~

sketch 2017. 11. 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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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천특화시장에는 건어물 점포들이 모여있답니다. 


안씨상회는 서천에서 오랫동안 건어물 장사를 해 오고 계십니다. 


손님이 없을 때는 항상 멸치를 다듬고 계십니다. 



일일이 손으로 다듬는 작업이기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손도 아픈 작업입니다. 



그래도 멸치를 다듬어 놓으면 주부들의 손을 덜 수 있기에 꾸준히 멸치를 다듬습니다. 



"손 아프지 않으세요?" 


" 아프죠~" 


꾸준함, 성실함이 없으면, 

또 손님에 대한 마음이 없으면 이 일을 하기가 어렵죠. 


서처특화시장에 10개월 가까이 가서 인사 드릴 때마다 

동일하게 멸치를 다듬고 계셔서 눈길이 많이 갑니다. 


서천에 계신 주민분들, 

또


서천특화시장을 찾는 분들이라면 


안씨상회 사장님 한번 만나보세요. 


오랫동안 시장을 지켜온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지실 거에요. ^^ 


서천특화시장 - 안씨상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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