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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150

다음에는 압박감을 느끼지 말기를... 정해진 기한내에 마감을 맞추려고 하다보면.. 여러 압박감이 들곤 한다. 그래서 휴일 동안에서도 컴퓨터 작업에 몰두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미리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때문이다. 여러 압박감을 느끼면서 ' 다음번에는 미리미리 해 놓아야지.' 하는 결심을 하곤 한다. 그러나 어김없이 마감일이 다가오면.. '미리 더 많이 준비해놓을걸..' 하는 생각이 다시 들곤 한다. 아무튼.. 이번 마감도 기한내에 잘 마무리 된 듯 하다. 틀린 것은 없는지 다시한번 살펴보아야지. 2011. 11. 21.
가끔은.. ## 가끔은 새로운 나를 봅니다 그것이 긍정적인 모습이든.. 부정적인 모습이든.. 그러기에 곰곰히 각 모습마다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고민합니다. ## 가끔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납니다. 깊은 관계를 처음부터 맺을 수는 없지만.. 한번 두번.. 만나면서 뭔가 새로운 계기가 형성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가끔은 잊혀진 것을 생각합니다. 분주한 나머지 습관처럼 지켜왔던 것들이 어느 순간 지켜지지 않고 있음을 보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 중반이 되었습니다. 그 과정 가운데서 성장하고 변화되어야겠지요.... 2011. 11. 7.
영국의 국방비 삭감 기사를 보면서.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3&newsid=20111012092429393&p=sisain 기사내용은 영국이 국방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군인들을 대거 해고하고, 군 장비들을 판매한다는 것이다. 생산된지 3년 된 최신 전투기까지 판매하는 상황이란다. 군대 내부에서 사기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상황이다. 경제적인 문제 해결이 큰 골자인데, 나중에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어떤 지도자가 맘 먹으면 한번 해볼만 하다는 생각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누군가의 한 순간의 결정이 세계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세계 각 국의 나라들이 눈 앞에 닥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 같다. 예상치 못했던 각 국의 정책으로 인해 다.. 2011. 10. 12.
[동영상 에세이] 가끔 여유를 가끔은 여유를 갖자. 2011.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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