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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30

서천특화시장 이야기, 부지런한 벌꿀수산 사장님. 돌게 진열에 파김치까지 뚝딱~ 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서천특화시장에 벌꿀수산 사장님과의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벌꿀수산 사장님이 주문한 돌게를 진열하고 계셨습니다. 이게 뭐냐면 돌게입니다. 돌게가 들어오면 다라에 해수를 부어놓고 산소공급 처리도 해 놓아야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돌게는 지져도 먹고, 찜도 해 먹고, 간장게장도 해 먹는다고 합니다. 가을에 먹으면 몸이 훨신 커져서 먹기 좋다고 하시네요. 서해안에서 큰 돌을 들춰보면 만날 수 있는 게랍니다. 가족들이랑 갯벌체험 갔을 때, 바위 밑에서 만난 돌게를 잡는 재미가 있답니다. 다음 동영상은 옛날에 바다에서 만난 돌게입니다. ^^;; 벌꿀수산은 병어, 갑오징어, 돌게, 꽃게, 바지락 등을 판매하십니다. 장항에서 매일 아침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십니다. 아.. 2017. 7. 31.
서천특화시장에 제주은갈치 들어옴 안녕하세요. 어제 7월 12일 서천특화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서천특화시장 수산동을 돌면서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갈치입니다. "어? 이거 제주 은갈치에요?" "맞아요" 엊그저께 뉴스에 제주에서 은갈치가 20년 만에 풍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더 눈이 갔습니다. 한마리에 큰놈은 거의 1미터 가까이 되어 보였습니다. 갈치 은색 비늘이 유난히 더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점포들에도 갈치가 매대에 많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서천특화시장 왔을 떄는 갈치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었는데, 어제는 대량으로 풀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아무래도 소매이다보니 뉴스에 나온 것보다는 비쌉니다. 그래도 한 동안 서천특화시장 매대에서 갈치를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17. 7. 13.
서천특화시장 - 보라회센터 사장님의 멋진 뜨개질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는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사장님의 멋진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라회센터 사장님이 실로 발판을 뜨고 있으셨습니다. 뜨개질은 털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굵은 소재가 있는 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 사장님의 뜨개질 솜씨가 워낙 좋으셔서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사장님은 장사를 하시다가 틈틈이 뜨개질을 하신다고 합니다. 뭔가를 만들수 있다는 것, 만들어가는 과정 가운데서 마음에 즐거움을 얻는 다고 하십니다. 저는 다 완성되어가는 줄로 알았는데, 한참 더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다음에 완성된 작품을 볼 수 있다면 한번 더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뜨개질을 하고 계셨는데, 어느새 손님을 만나 회 한 접시 뜨셨습니다. 즐겁게 장사를 하시는 보라회센터 사장님 날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7. 6. 27.
# 서천특화시장 점포 이야기 - 서천 박대할머니의 넉넉한 미소 안녕하세요. 서천특화시장의 점포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점포는 서천 박대할머니입니다. 선어를 살펴보는 신옥자 사장님의 손길이 분주해집니다. 서천 박대할머니 사장님은 주변 상인들에게도 훌륭하신 분이라고 칭찬받으시는 분이랍니다. 반건조 생선일이 손이 무척 많이 가는 까다로운 일인데도, 성실하게 묵묵하게 작업을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서천박대할머니는 소량 건조, 소량 판매를 원칙으로 하시기 때문에 항상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신다고 합니다 . 손이 많이 가는 일을 하면서도 자녀 교육을 모두 훌륭하게 시키시고, 지금도 이렇게 꾸준히 일을 해 나가는 모습에 주변 상인들이 '엄지 척' 을 해 주십니다. 신대표님은 원래 충북 제천 산골마을이 고향이십니다. 산골 마을에서는 생선보는 것이 1년에 한 두번 정.. 2017.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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