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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2

9월 29일 하루 시작 1. 유학생의 마음 아픈 사연 블로그 글 쓴 이후. 블로그에 유학생의 마음 아픈 사연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글을 쓴 이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를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http://jsquare.tistory.com/1129 이 글은 다음 뷰에 애경사연공모전으로 전송했습니다. 뜻하지 않게 어제 동안 BEST에 띄워주셔서 여러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하루동안 240여명이 방문해 주신 것을 보면서 계속해서 뭔가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도 실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치료비라도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알고 지내는 거래처를 방문해서 이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그리고 제가 생각할 때 좋은 물건을 제조하고 있는 기업의 관계.. 2009. 9. 29.
9월 28일 아침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내린 비가 새벽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벽 5시에 하루를 시작합니다. 5시간 취침한 셈이네요. 아침 시작하면서 들었던 이런저런 생각을 적어봅니다. 오늘 하루는 보람있게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은 사람 만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 만나면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마음으로 다가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계획을 세우는 부분에서 의식하려고 합니다. 오늘 할 일들을 순서대로 적어보고, 중요한 일들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어제 새벽 1시에 지인이 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잠자느라 받지 못해서 새벽에서야 전화 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로 전화했는지 궁금해지네요. 오전 중에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컴퓨터에 윈도우 새로 설치하고 나서 지금까지 익스플로러가 6.. 2009.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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