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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2

살아있는 은행, 죽어있는 은행 구분법 보령 장련리의 은행마을 김청한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은행 상태 분별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은행과 죽어있는 은행을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서 듣게 되었는데요. 청한농장의 저온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은행입니다. 은행을 깨서 보면 속이 녹색을 띄고 있으면 살아있는 은행이라고 합니다. 죽은 은행은 그냥 노란색을 띈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은행이 더 맛있다는 대표님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3. 6.
통장 재발급시에도 수수료를 받나요? 요즘 들어 은행 창구는 많이 찾지 않는 편입니다. 송금, 공과금 이체시에 인터넷 뱅킹이나 텔레뱅킹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은행을 직접 가는 경우는 현금을 찾을 때나 통장을 재발급 받을 때 이용하게 됩니다. 금일 오전에는 통장에 돈을 입금시킬 일이 있어서 은행을 찾게 되었습니다. 현금카드를 ATM기에 넣었는데 다음 메시지와 함께 카드가 도로 나왔습니다. '이 카드는 사용할 수 없는 카드입니다.' 어제까지 사용을 했었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다른 기계에서 시험을 해 보았는데도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체크카드는 신분증만 있으면 재발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 카드가 안되었던 이유는 마그네틱이 손상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카드 신청서를 다시 작.. 2008.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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