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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5

홈페이지 제작 - 비교견적 : 웹쿱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시대이지만 사업하는 분들에게는 여전히 홈페이지가 필요합니다. 검색이 잘 되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 보다는 명함이나, 포털의 광고, 각 온라인쇼핑몰에서 홈페이지로 연결되게 하는 상징성을 띕니다. 홈페이지는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카페 등과 연결시켜서 활용할 때 그 가치가 극대화됩니다.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점을 신경써야 합니다. - 원하는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로 원활하게 제작을 해 주는가? - 약정한 기일내에 제작 완료가 가능한가? - 완성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변경사항등을 반영해 주는가? 홈페이지는 일단 만들어놓으면 크게 변경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초기 기획단계에서 회사와 의뢰인 관계 가운데 소통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를 제작 이후에 .. 2015. 2. 25.
홈페이지를 닫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진관 아침에 대전의 한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자체스튜디오를 갖추고 있고 여러 소품들을 갖춘 투자를 많이 한 사진관입니다. A/S를 마친 후 사장님과 잠깐 나눈 이야기는 홈페이지,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사장님은 사진관의 홈페이지를 두 개를 운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작년 말에 홈페이지 운영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블로그, 카페 운영이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최근에 메인으로는 카페, 그리고 부수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계십니다. 사장님 본인이 하기도 하시지만 함께 일하는 직원도 정기적으로 카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관의 카페를 찾았더니 3500명 정도의 회원이 가입해 있었습니다. 어떤 매체이든 운영자가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2009. 8. 17.
새로운 일을 시작합니다. 새 명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었거든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입니다. 홈페이지도 만들고, 쇼핑몰도 만들고, 관리하는 친구입니다. Greenweb.co.kr 을 운영하고 있어요. 친구와 함께 일하는 것은 저에게는 하나의 즐거운 모험처럼 느껴집니다. 아이디어를 나누고 시도하는 일들이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분야의 일을 시작한 만큼 생각할 영역도 많고 여러 사람과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 기대가 된답니다. 2009. 5. 28.
개인 홈페이지에 관한 생각. 요즘 진행하고 있는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터툴즈에 게시판을 추가할 수 있을까? 해서 시도했는데 게시판 셑팅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램 하는 친구가 셑팅을 해 주겠다고 해서 하는 걸 옆에서 봤는데 호스팅에 대해서는 문외한인지라 보는 것 마다 모르는 용어였습니다. PHP, Telnet, DB.... 여러가지로 시도했는데 성공하지는 못하고 다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설치해야겠다는 방향으로 생각이 기울었습니다. 홈페이지 만드는 것 생각처럼 간단한 문제는 아니네요.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배우면서 준비해가는 과정이 의미있다는 생각을 스스로 해봅니다. 2007.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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