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여성의 날 행사에 가다.

Inside Daejeon 2010. 3. 8. 16:30 Posted by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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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 한남대 행사 스케치
3월 8일 점심시간, 한남대 인돈공원에서는 행사가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행사는 '여성의 날' 이었고 총학생회 주관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행사장에 있으면서 사진을 몇장 찍게 되었고 동영상으로 행사 모습과 몇분과 인터뷰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여성의 날 행사가 준비된 곳은  경상대와 학술정보과 사이의 인돈공원입니다. 이곳에서는 학생회의 여러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

마침 외국에서 손님이 한남대에 방문했기에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안내를 하던 차라 한남대의 오늘 행사는 외국인 손님에게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무대 주변으로 한국전례원의 접빈다례, 네일아트, 최신영헤어, 메이크업, 타로카드와 같은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접빈다례' 코너를 찾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여러 학생들, 일반들이 한국의 다례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남아에서 오신 손님입니다. 한국의 전통복장인 한복을 입은 학생들이 다례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모습을 진지하고 보고 있었습니다. 

 


한국전례원의 원장님을 인터뷰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함께 하게 된 취지를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뷰가 마치고 나서 잠시 후 무대에서 한남대 학우들이 전통다례에 대한 공연을 발표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지나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다례에 대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근처를 지나가던 몇 외국인도 흥미롭게 이 공연을 지켜봤습니다.

바람이 제법 불어서 조금 춥게 느껴졌는데 학생들이 수고를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접빈다례 텐트 옆에는 '네일아트' 코너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아마 네일아트 코너는 오늘 최고의 인기장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행사가 시작되자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였습니다. 같이 왔던 외국 손님도 이곳에서 네일아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공항에 의한 경기침체로 생활고에 허덕이던 미국 섬유여성노동자들 수 만 명이 뉴욕 룻저스 광장에서 노조결성의 자유와 참정권을 요구하며 가두시위를 벌였습니다.  여성의 근로조건 개선과 여성의 지위향상을 요구하는 3월 8일의 시위에서 세계여성의 날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 두번 째 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신영 헤어, 메이크샵, 총학생회장 인터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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