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던 보면 예상하지 않은 상황, 뜻대로 되지 않은 상황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 보통 걱정을 넘어서 절망하기 까지 이르게 된다. 

 

이럴 때는 걸어야 한다. 

 

절망한채 앉아있거나 누워있지 말고 걸어야 한다. 

 

걷다보면  다른 것이 보인다. 

다른 것이 떠오르게 된다. 

절망하던 것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그러기에 걷는 것을 권한다. 

 

삶의 무게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걷다보면 

 

삶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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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물어다 준 포도씨

SKETCH/일상,단상 2019.08.07 19:27 Posted by sketch

시골에 갔더니 하우스 안에 포도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었다. 

 

일반 포도들은 벌써 까맣게 익어 출하된 상태인데, 이 포도는 아직까지 파랗다. 

 

아내에게서 이야기를 듣다보니,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새가 포도씨를 옮긴 것 같다고 한다. 

 

포도씨가 싹이나서 자라게 되었는데, 하우스안에서 제법 넓게 퍼졌다고 한다. 

그리고 포도 맛도 어떤 품종인지 좋은 품종이라고 한다. 

 

당도 높고, 맛있는 포도를 선물로 받게 되어서 신기했다고 한다. 

 

어떤 새인줄 모르겠지만, 참 좋은 선물을 갖고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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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기록 -

SKETCH/일상,단상 2019.06.23 00:59 Posted by sketch

최근

 

배우면 배울 수록 모르는 것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래도 올해

 

빅데이터가 무엇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찾아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 있어 하루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나에게 있어 삶이란 무엇일까? 

 

나에게 있어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그런 행복은 무엇일까? 

 

밖에서 정해준 행복이 아니라.. 

 

내가 가장 가슴 두근거렸던 행복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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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만경강 철새도래지

SKETCH/일상,단상 2019.01.03 23:38 Posted by sketch

전주와 익산의 경계를 가르는 만경강.. 


철새도래지 부근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전날 눈이 내려서 그런지.. 갈대에 눈꽃이 입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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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준비..

SKETCH/일상,단상 2018.09.30 23:48 Posted by sketch

무더운 폭염이 지나고나니.. 어느새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곳곳에 가을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국화.. 단풍 들 준비하는 나무들..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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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뒤 단풍이 기대되는 곳. 덕유산 구천동 계곡

SKETCH/일상,단상 2018.09.20 10:43 Posted by sketch

안녕하세요. 오토드림입니다. 


2018년도 이제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가을하면 단풍이 생각나는데요. 

앞으로 단풍이 기대되는 곳. 무주 덕유산을 다녀왔습니다. 



무주 구천동 계곡은 가을이면 단풍구경 인파로 절정을 이룹니다. 


소리만 들어도 시원한 계곡물과, 나무들이 가을 단풍으로 멋진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무주구천동 계곡은 계곡 옆으로 이렇게 넓은 임도가 나 있습니다. 완만한 길이 펼쳐지고 있어서 

어르신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나무들이 한 달 뒤면 붉은 빛으로 곱게 물들을 것을 미리 상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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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황토길

SKETCH/일상,단상 2018.09.18 17:14 Posted by sketch

대전에 위치한 계족산 황토길 


날이 뜨거운 날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길 한 쪽에 조성해 놓은 황토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맨발로 걷는다. 


주말에는 찾는 사람이 많고, 평일에 가면.. 한산한 분위기 가운데 산 속 풀벌레 소리, 새소리 등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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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발견한 두꺼비

SKETCH/일상,단상 2018.08.02 17:26 Posted by sketch

안녕하세요. 오토드림입니다. 

요즘 뜨거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네요. 

더위를 피하러 잠시 계곡을 찾았습니다. 

계곡에서 두꺼비도 피서를 즐기러 나왔나 봅니다. 

엉금엉금 기어가는 풍채가 뭔가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두꺼비는 피부에서 독을 품어낸다고 하는데요, 황소개구리로

착각하여 먹는 경우 독에 의한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예전에는 두꺼비를 종종 봤었는데, 

요즘에는 시골, 계곡에 가야 어쩌다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매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요즘 건강관리, 안전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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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 카페 더운 여름, 시원한 인절미팥빙수

SKETCH/일상,단상 2018.06.04 17:06 Posted by sketch

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나네요. 

출장 다녀오면서 충남대 카페 - 윤일중 커피에 들러 인절미 팥빙수를 주문했습니다. 윤일중커피는 충남대 궁동쪽 옆문 초등학교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팥빙수를 내 오면서 몇가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떡은 비비기 전에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인절미는 부근 떡집에서 당일 만들어 온 것을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비비게 되면 인절미 떡이 딱딱해 진다고 해요. 

콩가루를 먹을 때면 되도록 말을 하지 않으면 좋다고 해요. 말하다가 목에 걸릴 수가 있다고 하십니다. ^^


확실히 다른 카페에서 먹은 것과는 다르게 인절미가 쫄깃쫄깃하고 맛있습니다. ^^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ㅎㅎ 




TAG 윤일중커피, 충남대 카페, 충남대 커피, 충남대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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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행가는?

SKETCH/일상,단상 2018.04.10 18:05 Posted by sketch

충남대카페 윤일중커피에서 발견한 문구. 

벽면에 부착된 지도 하단에 좋은 문구를 발견했다. 

A good traveler has no fixed plans, and is not intent on arriving.  Lao Tzu. 


좋은 여행가는 계획을 고정시켜 놓지 않고, 도착지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예상치 못한 일들 가운데 유연한 마음을 가져야 함을 보게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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