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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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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는 걸어야 한다. 살아가던 보면 예상하지 않은 상황, 뜻대로 되지 않은 상황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 보통 걱정을 넘어서 절망하기 까지 이르게 된다. 이럴 때는 걸어야 한다. 절망한채 앉아있거나 누워있지 말고 걸어야 한다. 걷다보면 다른 것이 보인다. 다른 것이 떠오르게 된다. 절망하던 것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그러기에 걷는 것을 권한다. 삶의 무게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걷다보면 삶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고객님의 큰 배려 - 세종시 고객님의 캔 커피에 감동했어요~ 안녕하세요. 오토드림 김과장입니다. 엊그저께 감동을 먹은 일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는 시간에 사무실에 사장님의 고객님이 찾아왔습니다. 차량을 판매하시려고 오신 것이었습니다. 세종시에 사시는 분이신데요. 퇴근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부탁하셨습니다. ' 김과장! 고객님.. 충남대 정문까지만 태워줄 수 있니? ' '네' 퇴근하는 길 중간 지점이라 손님과 함께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고객님이 '잠깐만요' 하시더니 판매하신 차량 쪽에 다녀오셨습니다. 그러고는 차에 탔을 때.. 이렇게 캔 커피 하나를 건네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차갑게 해서 드세요. " 하고 주시네요. 고객님은 세종시에서 부동산 관련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세종시는 지금은 인프라가 아직 부족하지만 향후 15년 정도는 ..
기대되는 3월 ~ 새 잎싹 돋는 황금직동나무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날부터 비가 와서 조금 쌀쌀하고 바람도 많이 불기는 했지만 이제는 완전한 봄이 찾아왔다는 생각에 마음이 기대가 되네요. 집 베란다에 재작년에 심어놓은 황금직동나무가 있는데요. 계속해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는 동안 잘 이겨내더니 요즘에는 새 잎싹을 잔뜩 터트릴 준비를 하고 있네요. 생명의 활기참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베란다 화분에 있는 나무에서도 이런 느낌을 발견하는데, 밖에서 또 얼마나 활기찬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활기찬 3월이 기대됩니다. ^^
일상 - 사람과의 만남이란..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2개월이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다. 오늘은 모처럼 휴무여서 4개월 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장님을 찾게 되었다. 어제 전화를 하니, 오후시간 언제든지 차 마시러 오라고 하셨다. 오후시간, 사무실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하고 계시는 사업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오히려 더 많이 알고 계셔서,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꽤 오랜 시간을 이야기했는데도 반갑게 이야기를 나눠주시는 사장님에게 감사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과 이렇게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몇 분과는 이렇게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격려가 되고 감사가 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
5일 생각 - 세상은 좁다. 외 # 고등학교 동창이 운영하는 가게에 저녁에 잠깐 들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근 서울에 살던 동창이 대전으로 이사왔단다. 그런데 뜻밖에 그 친구의 어머니가 예전에 일했던 회사에서 업무문제로 인해 심각하게 갈등을 빚게 되었던 분이다. 그 분이 친구의 어머니라고 생각하니 참 놀랐다. 이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그 분을 대하는 태도가 좀 더 달라졌을 텐데.. 세상 참 좁다. 그리고 누구를 만나든, 어떤 상황이 되든,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참으로 '허' 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 # 한 영화를 보았다. 우리 말로 더빙이 되어있었는데, 한글 자막도 나온다. 참 묘하다. 마치 중국 영상을 보는 듯 하다. ^^ # 에너지 음료 캔 하나를 처음으로 마셔보았다. 고카페인 음료라고 한다. ..
#일상 - 박지성 QPR 신고식이 혹독하구나. 외.. # 박지성의 QPR에서의 첫 경기 0:5 로 대패를 했다. 전반 초반부터 먹기 시작한 골이 5:0이 될 줄이야. 여러가지 기사가 쏟아질 것 같다. 그래도 비등비등한 경기였으면 좋았겠지만, 여러 필요를 노출한 경기였다. 시청 댓글에서도 조직력과 팀전체적으로 부족한 점에 대한 아쉬움이 진하게 나타났다. 앞으로 잘 할 수 있겠지? # 새벽에 무더위 가운데서도 한 차례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렸다. 습한 것은 여전히 마찬가지이지만 한번 더 소나기가 내려줬으면... -.- # 가끔씩 몰려오는 스트레스나 압박등은 속으로 꼭꼭 참아두지 말고 발산시켜야 한다. 어떤 방식으로 발산시키느냐가 문제다. 어떤 사람은 산에 가면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산에 오르는 것 자체가 커다란 스트레스인 경우도 있다. 어떤..
학교폭력 가해자, 피해자 대책 이론, 현실 따로따로? ** 학교폭력 관련 한 상담사와의 대화를 기초로 구성한 내용입니다. 몇일 전, 집단폭력에 시달린 피해자 학생과 연관된 기사를 보게 되었다. 경찰서에서 학교폭력 담당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학생과 학부모, 가해자 학생들과 학부모를 한 공간에서 수사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피해자 학생 측은 이로 인해 2차, 3차 심리적 피해를 입게 되었다. 경찰에서는 정해진 수사기법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다는 입장이지만, 결과적으로 피해자 학생에게 더 큰 상처를 주고 말았다. 이런 부분을 보면서 학교폭력 관련 조사를 진행할 때 전문상담가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게 된다. 상담 현직에 있는 상담사들은 학교폭력 관련해서 학교, 학부모, 경찰서 등 각 기관별로 이론과 현실이 괴리가 크다고 한다. 학교폭력이 나오자 각 ..
힐링캠프.. 안철수 원장 출연 논란, 힐링이라는 단어가 아깝다. 뉴스 보도에 안철수원장이 힐링캠프에 출연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네요. 그런데 야권 대선주자들이 방송사의 형평성 문제를 들고 나왔네요. 실제 전에 출연했었던 정치인들의 지지율이 상승효과를 거두었다고 하네요. 이런 기사를 접하면서 '힐링'이라는 단어가 정치적으로, 상업적으로, 감각적으로이용당하는 것 같아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몸과 마음의 건강이 치유되고 회복되어지는 '힐링' 인데 말이죠. 그런데 출연못한 대선주자들은 힐링캠프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지지율을 높일 생각은 없는 건가요? 안철수 원장 힐링캠프 출연하는 것에 대해서 그런 분통을 터트린다는 기사를 보면서 상대적으로 안철수 원장에 관심없던 사람들까지도 더 호감을 갖게 되는 것 같네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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