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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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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이 넓다는 것, 관계의 의미를 아는 것 사회생활 하면서 인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너무나 자주 듣는다. 무엇을 하든 인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조건 사람을 많이 아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사람과 관계를 맺음에 있어 나 자신이 나를 아는 사람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나 자신이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개발할 것이 많을 것이다. 자기관리도 잘해야 하고, 시간계획도 잘 세워야 하며, 만나는 사람들과 우선순위 가운데서 사귀는 법도 배워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각 사람에게 있는 장점을 자신의 것으로 활용하는 것도 필요한 능력 중의 하나이다. 사회에서는 이 인맥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
학교의 교장실에는 무엇이 있는가? 군에서 근무하던 시절, 각종 결제 등의 업무로 중대장실을 매일같이 드나들었다. 총 4명의 중대장을 만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새로운 중대장이 오고 나서 몇일 뒤 내무실에서 같이 생활하는 영내하사가 이런 말을 했다. “중대장의 책상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 줄 아는 것 같다.” 중대장과 면담하면서 책상을 유심히 보았나 보다. 그 뒤로는 나도 가끔씩 그 사람의 책상에 무엇이 있는 지를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다. 학교 현장을 다니면서도 그런 습관이 나도 모르게 나오게 된다. 교장실의 모습을 보게 되면 나를 신나게 하는 점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걸 통해서 각 교장선생님들마다 독특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학교를 총 책임을 맡고 있는 분의 생각 속에는 어떤 것을 중요시 하..
중학교 1학년 자녀에게 너무나 큰 기대를 거시는 아버님. 동네에 알고 지내는 한 할머니께서 오늘 손자에 관련한 이야기를 꺼내셨다. 집안 개인적인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야기를 해 주셨다. 손자가 중학교 1학년인데, 아들이 자녀에게 너무나 큰 기대를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표현이.. "엄마, 아빠는 공부를 잘 했는데, 너는 지금 뭐하는거냐? " 자녀에게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로 압박을 주고 있었다. 아들이 손자에게 이렇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할머니는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고 하신다. 처음엔 왜 그런가 했는데.. 며느리가 일찍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아들은 주중에는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다가 주말에 대전 집에 내려오는데, 그 때마다 자신의 아들에게 학교성적으로 압박을 주는 상황이 생긴다고 한다. 손자는 참 착하고 차분한 성격인데, 주말마다 아..
5년 쓰던 휴대폰번호 해지하는 날 생긴 오해 4월 15일입니다. 오늘은 5년 동안 써왔던 휴대폰 번호를 해지하는 날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새로운 번호를 만들게 되었거든요. 아이폰 만들고 나서 바로 해지하려고 했는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오늘에야 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번호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누군가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줄 때면 이전 전화번호가 습관적으로 나오곤 합니다. 아무튼 5년 동안 써왔던 휴대폰 번호를 해지했다고 생각하니 여러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해지하는 오늘 기억에 남을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해지절차를 2일 전부터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메일로 해지서류를 받기로 했는데 도착하지 않아서 지연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전 휴대폰은 갖고 다니지 않고 집에 책상에 올려놓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향기.. 정형외과에서. 금요일에는 한 정형외과에 다녀왔습니다.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후배가 수술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킬레스건이 끊어져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것은 아킬레스건이 끊어진지 7일만입니다. 수술이 늦어진 이유는 집 근처의 정형외과에서 단순 파열로 오진을 했기 때문입니다. 두 군데서 같은 진찰을 해서 깁스만 받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다른 곳의 정형외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다리를 이곳 저곳 만져보시더니 아킬레스건이 끊어진 것을 바로 찾아내셨습니다. 그래서 수술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주일이 지난 상태라 다리 속에서 힘줄이 위아래로 조금씩 수축된 상태여서 다시 늘리고 한가닥 한가닥 다시 이어주는 수술이었다고 합니다. 원장님 이 후배는 5년 전에는 왼쪽 무릎수술을 했었고, 이번에는 ..
끝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4가지 방법. 한 웹페이지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글입니다 . 끝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한 글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1. 비전이 뚜렷한 사람 2. 항상 감사하는 사람. 3. 진실된 사람. 4.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 오늘 하루 동안 많이 생각했던 내용들입니다. 당장 비전이 뚜렷한 사람에서부터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11월 동안에 너무나 많은 사람을 만났고, 11월 동안에 너무나 많은 프로그램을 접했으며, 여러가지 가능성을 한꺼번에 접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요한 것에 대해 시간을 어떻게 드렸는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일기에도 그런 점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기록을 남깁니다..
다툼은 물이 새는 것과 같다. 서로 간의 관계에서 사소한 오해가 생깁니다. 이것이 서로 정확하게 이야기가 되지 않고 오래가게 될 경우, 나중에는 심각한 상처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알고보면 별 것 아니고 정말 사소한 건데.. 정확하게 이야기가 되지 않은 점들로 인해 언성이 높아지기도 하고, 감정의 골이 생기기도 하고.. 평소에 커뮤니케이션을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오해가 있더라도 서로 간의 대화를 통해서 어디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실수가 났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작은 것에서 중요한 관계가 금이 가버리기 때문에.
에릭 클랩튼 - Tears in heaven을 다시 듣다. 지난 밤에 동영상 편집을 하느라 새벽 3시 경에 잠들게 되었습니다. 동영상 편집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사전 기획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기획에 따라서 정확한 장면이 편집되어지면 편집속도는 정말 빨라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편집 작업을 하다보면.. 맘에 들지 않고.. 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그러다가 음악찾고, 새로운 사진 찾고, 동영상을 찾고, 같은 장면을 10번 이상 플레이하고 하고 나면.. 어느새 새벽 시간이 깊어져 버립니다. 12시에는 잠들어야지.. 하던게.. 1시, 2시에는 꼭 자야지.. 하는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아직은 아마추어라서 그런 것일까요? ^^;; 작업을 하다가 에릭 클랩튼의 Tears in heaven이라는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 친구 집에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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