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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교육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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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마케팅 현장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장면들 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미디어 교육, SNS 교육, 마케팅 교육 등에 가다보면 1인의 강사과 연구원, 그리고 다수의 수강자들이 교육을 듣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강의료가 비싼 만큼 수준 높은 강의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정보들이 나눠집니다. 그러나 수강생들이 100% 강사와 연구원들의 진도를 따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 강의를 통해 큰 유익을 얻는 사람도 있고, 진도 따라가기도 벅찬 사람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스마트폰, SNS, 미디어의 특성상, 계속해서 방법을 접하고, 반복해서, 익숙해질 때까지 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한 번 듣는 강의 자체로는 그렇게 익숙하게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새롭게 유튜브, 스마트폰, SNS, 마케팅 등을 시작하려는 분들은 익숙해 질..
돌 잔치 할 때의 관심, 학교에서 그 일부라도 이어진다면? 첫 아이를 얻고 나서 50일이 지났습니다. 출산하고 나서 생각보다 신경쓸 일도 많고, 배워야 할 일도 많더군요. 출산 이후 50일 동안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폭염의 날씨 속에서 아기와 아내가 지치지 않도록 하는 점도 많이 신경써야 하더군요. ^^ 아무튼 50일 동안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 '빈' 이 덕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50일이 되어서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외출을 했습니다. 송촌동 J스튜디오에 가서 50일 사진을 찍었습니다. 집에서 기저귀만 입고 있다가 사진관에서 처음 치마도 입혀보았네요. 처음 온 사진관인데 당황해하기보다는 호기심 많은 눈으로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리는 '빈'의 모습을 관찰하게 되었답니다. 50일 사진을 찍고 나서 사진관 사장님이 아기 관련 사진 제품에 대한 여러 설명을..
김연미 학습코치에게 학습코칭에 대해 듣다. 학습코칭은 학생 개인의 필요를 책임감 있게 채우는 것 대전의 학습코치 전문가인 김연미 학습코치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김연미 학습코치는 현재, 대전지역에서 학습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습코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몇가지 인상깊었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실제적인 코칭은 집단코칭보다 개인 코칭이다. 집단 코칭은 한 사람의 책임하에 여러 사람이 참여하게 된다. 집단 코칭의 가장 큰 맹점이 책임성 부족이다. 한 사람이 다수를 책임진다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개인 코칭은 각 개인의 필요를 다양한 분야의 코칭을 통해 책임감 있게 채울 수 있다. -학습코칭에서 실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크게 2가지를 진행한다. 개인코칭을 진행하려면 한번에 못해도 2..
봄꽃 희망 가득한 '대전의 예술꽃 씨앗학교' 동명초등학교를 가다 4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계절이다. 지난 금요일 대학 캠퍼스에서 보이는 벚꽃을 페이스북에 올리다가, 페이스북 이웃이 올린 글을 통해 대전 동명초등학교의 꽃 사진을 접하게 되었다. 교장선생님이 올린 것이다. 교정의 목련이 예쁘게 피어있었다. 바로 교장선생님께 전화를 걸었다. 꽃 이야기를 하다가 주말의 비소식에 그 동안 핀 꽃이 모두 한꺼번에 지는 것은 아닌지.. 하고 염려를 하셨다. 그리고 수요일에는 학교와 주민들이 함께 하는 봄꽃 축제가 열릴 예정이라고 했다. 월요일에 찾아뵙기로 약속을 잡았다. 다행히 주말에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다. 월요일 약속한 시간에 가양공원을 지나 대청호반길로 향했다. 굽이굽이 도는 도로 양옆으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입에서 탄성이 저절로 나왔다. 중간에 차를 멈..
레고는 장난감? 과학, 로봇, 창의 교육도구! 레고에듀케이션 센터 송촌점에서.. 송촌동을 지나다가 레고에듀케이션 현수막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 로봇 NXT 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센터로 전화해서 원장님과 만날 약속을 잡고 오후에 센터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레고는 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광고도 많이 나오고 해서 장난감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요, 과학기술, 로봇 등의 문구를 보면서, 요즘 교육청에서 주 5일제 관련 프로그램이 떠올랐습니다. 실제 전화상으로도 주말에 학생들이 많이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후에 원장님을 만나뵙고 레고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레고에듀케이션 센터 송촌점을 방문하면서 들었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레고는 단지 장난감만이 아니다. 레고는 완구도 있지만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에두케이션 과정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레고에..
퇴임식에 대한 단상 새학기가 시작된다. 학교 현장에서는 새학기에 어떻게 학교 운영을 해 나갈지가 고민이 된다. 그러나 새학기가 되고 나면 잊혀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정년퇴직자이다. 일반교사, 교감으로 퇴직하신 분들은 조용하게 퇴직을 하지만, 교장의 경우는 일부 퇴임식을 하기도 한다. 일부 선생님 가운데서는 학교에서 진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 학교 시설을 이용해야 하고, 교직원들에게 짐을 지워주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웨딩홀, 컨벤션 홀 등을 예약해서 퇴임식을 진행하게 된다. 결혼식이나, 돌잔치처럼 행사를 진행한다 . 참석자는 축의금을 지참하게 된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퇴임식 이후이다. 30~40년 교직 생활에 몸 담고 말 많고 탈많은 교육현장에서 끝까지 교육임기를 마무리하고 거창하게 퇴임식까지 했지만.. 그..
수학-과학-예술 교육이 하나로!- 스페이스메이커 알고지내는 사장님을 통해 스페이스메이커 대표 곽대근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스페이스메이커는 빨대와 이음새를 통해 도형을 만들어서 조합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입체 조형물을 만들 수 있는 수학과학예술 융합 교육도구입니다. 사무실 창문을 통해 본 내부 모습입니다. 다리도 있고, 남대문도 보입니다. 매니아들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곽대근 대표님입니다. 연구원에 다닐 때에 취미로 시작한 일이 이제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어마어마하시다고 합니다. 스페이스메이커는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두루 두루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덕구청에서는 가족들끼리 팀을 만들어 경진대회도 진행했을 정도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페이스메이커는 도형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기본도형을 조합하여 더 큰 공간도형을 ..
짱 가리기 결투 신청' 괴로운 이유 지인의 자녀가 중학교 3년에 올라갑니다. 초등학교 때 보고, 이사한 후에는 1년에 2-3번 볼까 말까 해서 한동안 생각속에서 멀어져있었습니다. 얼마전 지인분과 식사를 하면서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자녀는 남학생인데요. 중학교 1학년 1학기 초부터 주위에서 이른 바 '짱 가리기 결투'를 신청해서 곤혹스러웠다고 합니다.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이었기에 처음에는 그들의 도전을 거부했습니다. 한번 두번 거절하면 안하겠지 했는데, 그렇게 거절하니까 이제는 말로 친구들 앞에서 창피를 줍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남자로서의 어떤 자존감이 형성되는 시기인데, 교실에서 공개적으로 비아냥 거리는 모습에 자녀도 울컥 했답니다. 결국 싸움이 일어났었다고 합니다. 싸움을 하면서도 마음이 정말 무거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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