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리더를 꿈꾸는 행복 더 줌 The Zoom 교육

대전목상초등학교(교장 윤국진)2011학년도에 큰 교육성과를 달성했다. 전국100대교육과정우수학교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전교육활동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또한 사교육 절감을 위한 창의경영학교를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학부모들에게도 학교장 학교경영만족도 조사에서 96.96%의 결과를 맺었다. 윤국진 교장과 인터뷰를 통해 대전목상초의 교육현장을 조명한다.

 



 - 학교환경에 대한 소개

윤국진 교장


원래 학교가 있던 자리는 신탄진의 벌판이었다. 들말, 벌말 등의 동네에 공단이 조성되면서 목상동이 조성되게 되었다. 2400호에 주민 7000여명이 활기차게 생활하는 마을이다. 주민들의 결속력이 강하며 이웃에 대한 정이 두터운 곳이다. 그러기에 주민들이 이웃집의 자녀에 대해서도 내 자녀처럼 돌보고 관심을 갖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 학교의 브랜드를 소개해 달라.

 학교의 브랜드로 창의적 리더를 꿈꾸는 행복 더 줌 The Zoom 교육으로 잡았다. (Zoom)이라는 의미가 쭉 상승한다는 뜻이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으며 선생님들과 회의를 계속하면서 행복이 올라가는 의미를 접목시키게 되었고, 다의적인 브랜드가 되기 위해 IN, OUT, WITH, UP을 붙이게 되었다. Zoom-IN은 학교 내부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 블록타임제 집중운영과 수업방법 개선에 집중했다. 전문가 초청 연수 및 자체연수를 실시하고 창의,인성,지식 융합형의 교육을 연구, 실시하였다. 수업공개와 컨설팅 장학, 연구대회 참여를 활성화 하여 내실있는 학교교육이 되도록 노력했다.

Zoom-OUT은 체험활동의 범위를 넓히자는 의미로 채택하게 되었다.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해 목상CRM을 구성, 활용하여 대전시의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재구성한 창의체험자원지도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사전활동, 본 활동, 행복일기 기록을 통한 내실있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각 학년마다 활발하면서도 체계적인 동아리 운영을 하고 있다. 학생들의 참여도가 아주 높다. 봉사에 있어서는 목상가족봉사단 31팀을 조직하여 지역의 경로당, 독거노인 방문 및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고, 11나눔 운동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행복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필수적이기에 Zoom-WITH를 사용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Zoom-Up은 평가 방법을 개선하는 것이다. 다중지능을 기반으로 과정을 중시하고 시상 규정을 개선하여 수업전문성을 향상하고 높은 만족도를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 학생 맞춤형 수업전개를 진행하시는데.

학습부진학생, 영재학급 학생, 특수 학급학생에 따라 맞춤형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각 학생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수준별로 이동수업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 강화를 통해 학생들 각자가 성취감을 맛보도록 교육하고 있다. 시기와 계절 별로도 수영, 스케이트와 같은 맞춤형 체육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 목상초의 영어교육에 대해 소개해 달라.

실용적인 영어교육을 위해 다양한 통로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아리랑TV활용 영어체험학습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방과후 영어체험학습반을 개설하여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으며, 원어민영어회화교실, 매주 금요일 아침, 원어민보조교사와 학생이 함께 하는 영어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 호주 브릿지를 체결하여 양국 지도교사의 상대 자매학교 교류를 통해 각국의 교육현장을 참관하고 문화를 알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대전목상 English Camp를 통해 원어민 보조교사의 실제적인 의미있는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 씨앗을 심는 독서교육에 대해

대전목상초는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2011 학교 독서교육대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이 단순히 책 읽는 습관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책 속에서 자기의 꿈을 발견할 수 있는 독서교육이 되도록 신경쓰고 있다. 도서관의 장서를 정비하고 희망도서 및 교육과정 연계 도서를 구입하고 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토요 책사랑의 나르, 다문화 이해 독서체험, 한글날 기념축제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독서교육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 인성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목상 사랑의 메아리를 캐치 프레이즈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나 사랑의 메아리는 먼저 자신을 잘 알고 사랑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는 자존감을 높이는 교육이다. 두 번째로 친구 사랑의 메아리이다. 친구사랑의 날을 운영하여 교우관계도를 조사하며, 좋은 친구 십계명을 제정하고 홈페이지

에 친구칭찬의 글 올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교육관계가 깊어지도록 하고 있다. 다음으로 학교 사랑의 메아리이다. 가을에 감사의 날을 정해 서로 감사를 표현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학예행사 및 어울림 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족과 이웃, 사회 사랑의 메아리로 목상가족봉사단을 조직하여 이웃돕기 및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국진 교장 조명



교장실에 벽에 붙어 있는 전교생의 사진과 꿈.


윤국진 교장이 '행복 더 줌 THE ZOOM' 브랜드를 통해 정한 학교운영방침은 교사들에게 학교운영방향을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제시하여 2011학년도 교육과정으로 묶게 되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한 해 학교교육의 목표를 분명히 할 수 있었고, 수업방법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창의적인 교육을 실시할 수 있었다. 또한 이 과정은 교과부의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심사기준과도 일치하였다. 윤교장은 교육현장에서 시행착오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윤교장은 모든 학생들의 자신의 능력과 상황 가운데서 최상의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윤교장에게 교권에 대해 어떻게생각하는 지 질문했다. 윤교장은 교권의 근원에 대해 몇가지 이론 가운데서도 친권위임설, 즉 학생들을 잘 가르쳐서 부모를 만족시키는 것이 학교가 해야 할 중요한 일 중의 하나라고 말한다.

그런 가운데서도 중요한 것은 가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학교가 가정의 역할을 어느 정도 분담할 수 있지만 가정에서 얻을 수 있는 소속감, 인정, 사랑에 대해서는 부모의 것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식사를 할 때 밥, , 고기, 채소 등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듯이 자녀의 교육에 있어서도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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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전에서 또 한 여학생이 아파트에서 투신자살을 했다.

지난달에 이어 또 한번 안타까운 일이 터진 것이다.
대전에 이어 연이어 터진 사태로 대전시교육청은 굉장히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

이미 D여고 사건으로 인해 대전광역시 교육청은 연말 교육우수사례 보고회에 모인 초중고 교장들에게 특별메시지도 전한 상태였다.

위험군 학생들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이와같은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한 특별담화문을 발표했다. 교육청 홈페이지에 가면 신년사와 함께 특별담화문 팝업도 함께 뜬다.
그런데 그런 조취가 무색하게 연이어 사건이 또 터진 것이다. 이 사건은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이런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학교폭력과 왕따 등 교육현장에 문제제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사건사고로 인해 최근 교육계에서는 심리검사, 주민들과 함께 하는 자율방범 강화, 상담교사 확충등의 방법을 쓰고 있다. 

학교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몇 관계자들에게 견해를 묻게 되었다.

한 상담심리기관장은 이런 의견을 제시했다.
" 학교현장에서 이미 상담에 필요한 모든 재료는 다 준비해 놓았다. 장래진로지도나 성격,심리 검사, 우울증 치료 등 상담자료와 메뉴얼까지 아주 두껍게 준비해놓았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 자료는 정말 좋다. 과연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학교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책임감있게 사랑으로 관심을 갖는지 의문이다. 이것은 자료를 위한 자료이지, 진정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를 묻고 싶다." 라며 안일한 대처, 사건이 터지면 근본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보다는 덮어두기로 끝내려는 모습을 비판했다. 학교현장에서 이 모든 일을 소화할 수 없다면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확충하거나, 외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상담과 관찰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충북의 A교육장은 "아이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선생님도, 학부모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충격이다. 주민과 함께 저녁 밤 10시까지 자율방범대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과 지역기관, 학부모,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취약지구를 순찰하면서 사건사고를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심리, 상담, 폭력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각 학교에서도 진행하고 천막을 치고 길거리 상담까지 진행하고 있다. 예방활동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라고 말했다. 

충남의 D중학교에서는 가정이 깨어지고 있는 것도 문제 중에 하나라는 입장이다. 가정교육이 무너지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대전의 M 초등학교 관계자는 "학교의 기능이 있고, 가정의 기능이 있다. 그리고 가정의 고유한 역할 중에 학교에서는 절대로 대치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가정의 기능이 약해지면 학교 교육으로서는 채워줄 수 없는 결핍이 나타나게 된다. 학교교육이 가정의 역할을 어느 정도 분담한다고 하더라도 가정에서 채워주는 것 만큼 질적으로 채워줄 수 가 없는 것이다. 이런 부분이 큰 문제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사건사고가 터지면 그 때서야 뒷수습하는 방식을 취해서는 안된다. 더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밀착형 모니터링을 통해 확실한 예방장치를 세워야 한다. 그런 안전장치를 확실하게 해 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대충 넘어가면 이와같은 일들은 앞으로 계속 일어날 것이다." 라며 우려를 표했다.

무너지는 가정에서 사랑, 소속감, 상호 존중의 가치들이 무너지게 된다.
또한 학력위주의 경쟁이 주가 되는 교육현장에서는 이미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는 퇴색된지 오래다. 더군다나 교육현장에서는 무너지는 교권으로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의 역할을 포기하는,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교사들도 늘고 있다. 자기의 자녀 뻘 되는 학생들이 교사를 무시하고, 또한 그것을 친구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으시대는 학생들의 모습에 교사의 길을 선택한 것에 회의를 느끼기도 한다.  
또한 경쟁사회에서 학생들의 마음도 무너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학생들은 도덕적 가치관의 기준이 낮아지고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있다. 이 사회에서, 어른들에게서 배운 것이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 가야 한다는 사회의 성공기준 등, 이 사회가 멍들어가고 있다.

문득 뜬금없이 몇년전에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한국교육은 우수하다." 라는 칭찬. 미국 대통령이 칭찬했던 한국교육의 현실이 이렇다. 마치 곧 폭풍우가 몰아칠 것 같은 그런 위기 가운데 놓여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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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를 맞아 대전 일선학교에서 네이트온이 차단되었습니다.

몇년 전 부터 학교 현장에서 네이트온 메신저 사용을 막는다, 안 막는다 말이 많았는데요

작년에 대규모해킹으로 인해 규정으로 네이트온 차단이 확실시 되었습니다.

원래 2011년부터 교육현장에 네이트온을 차단하고 자체 메신저를 사용하기로 했는데요, 일단 교육청 관련기관만 차단했습니다. 학교는 보류를 하다가 신년 들어서 정식으로 차단을 했네요. 그 동안 메신저 기능 원격접속 등 편리한 기능이 많아서 많은 학교 직원들이 네이트온을 애용하고 있었습니다.  

일부 전산 직원은 네이트온이 안 되는 것에 네이트온 프로그램을 삭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네이트온을 차단해도 다 사용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일부 직원들은 방화벽 설정을 변경해서 네이트온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이런 방법은 이미 인터넷 상에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직원들은 스마트폰과 소통 가능한 '마이피플' 같은 서비스로 옮겨타기도 하는 모습입니다.

일부 학교 직원은 오랫동안 써 온 네이트온을 못 써서 허전하다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교육청 자체 메신저에는 '대전교육청' 로고 및 관련문구가 배경화면으로 뜬다고 합니다.

보면 NATE관련 서비스가 다 약해지고 없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네요. 한 때는 1등을 달리던 서비스들인데 어느 순간엔가 훅 갈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TAG 교육, 네이트온, 메신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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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보내는 게 수도권 대학보다 더 싼가?

SKETCH/교육 sketch 2011. 12. 19. 23:23 Posted by sketch

유학, 사전에 꼼꼼히 알아봐야 이익 얻을 수 있다.  
오랜만에 미용실에 갔습니다.

아주머니 한 분이 펌을 하고 계셔서 비교적 오랜 시간 대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학교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는 계속 되었고, 저의 차례가 왔습니다.

이야기의 주제가 대학 진로를 어떻게 할까였습니다. 중학교 2학년을 둔 어머니이신데 대학을 어떻게 진학시킬지 고민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나온 이야기가

"누가 그러데요.. 외국으로 유학보내는게 수도권으로 대학 보내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더 저렴하다고.."

이런 이야기를 듣는 부모님들은 단순히 경제적으로 그렇다면 유학보내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자녀가 원한다면 말이죠.

그러나 한가지 알아두실 점은 혼자서 무작정 유학을 간다면 그것은 들은 것과는 전혀 다른 삶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경제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외국의 대학에 입학했을 때, 해당 학교의 장학금 지급제도를 잘 이해하고 장학금을 받았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성적 장학금, 어학장학급, 기숙사비, 식사비, 교재비, 생활비 등 여러 명목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을 받았을 경우에 수도권의 대학보다 경제적 부담이 저렴하게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상황을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유학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부풀다가 제풀에 지쳐버릴 수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한 미국대학의 유학설명회에 갔다가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20년 가까이 지낸 학생이 가족과 떨어져서 외국에 가서 공부한다는 게 쉬운것 만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외국대학에 유학가는 자체가 중요하기보다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미국에서 생활할 때의 비용만 고려하면 수도권 대학과 비슷하지만, 미국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충분한 준비를 위해서는 또다른 비용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국 대학에 온 타국 유학생들도 보면 언어에서부터 기초생활에 이르기까지 잘 적응을 하지 못해 시간낭비를 하다가 실망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서 유학에 대한 사전준비가 철저히 되었을 때, 유학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유학네트에서 하는 세계유학박람회 같은 행사에서도 각 나라, 대학별로 필요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각 대학에 입학하려고 할 때 필요한 서류가 뭔지, 준비해야 할 분야가 무엇인지, 대학에서 주는 장학금 혜택과 복지관련 지원은 어떻게 되는지 잘 알 때, 맞춤형으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유학네트 같은 곳에서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유학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입니다.

대학별 입학사정관 준비, 어학, 식사, 문화, 등의 유학에 필요한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1월 13일부터 14일에 학여율역에서 유학박람회를 개최하며 각 지역에서도 일정에 따라 유학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유학박람회를 통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나라, 학교에 대한 유학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취업대비를 위한 어학연수, 해외 취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유학을 가기 전에 사전에 필요한 정보들에 대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듣기로는 미국 대학에서는 한국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대학도 많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대학생을 유치하면 관련 기관으로부터 혜택이 돌아오기도 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유학박람회의 자세한 정보는 링크>> 유학네트 세계유학박람회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AG 세계유학박람회, 유학, 유학네트, 유학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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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변한 것에 대해 선생님께 감사하는 선배

SKETCH/교육 sketch 2011. 12. 17. 22:39 Posted by sketch

오늘 저녁 식당에서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둔 선배님으로부터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가 4학년 때는 마치 문제아인 것 같이 선생님이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엄마가 학교에 몇번 가기도 하고.. 그러면서 선생님에게 들었던 말이 " 아이가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였다고 한다.

학교에 가서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엄마는 속상한 마음이 들고.. 아이에 대해서 '얘가 정말 문제아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한다.

받침에 'ㅇ' 을 썼는데 마치 'ㅁ'같이 썼다며 가차없이 틀렸다고 채점한 선생님..

다른 선배님은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틀렸다고 채점하더라도.. 그 이유를 잘 설명해서 잘 고칠 수 있도록 지도를 해 주면 좋은데.. 가차없이 ' 이 문제는 틀렸어.' 라고 정해버린 선생님..

그런데 5학년이 되어서는 아이가 달라졌다고 한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동기부여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고안을 많이 하셨나 보다. 스티커 붙이기라든지. 아이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라든지..

물론 일선 학교 현장에서 좋은 교육 아이디어는 얼마든지 있다. 다만 선생님 개개인이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는가? 어떻게 교수학습법을 개발하는가에 따른 차이이다.

선배님은 그 5학년 담임 선생님이 너무 고맙닫고 하신다.

아이가 자기를 사랑하는 자존감이 자랐다고 한다.

학예발표회에 갔던 선배님은 학급 아이들의 모습이 그렇게 밝을 수 없었다고 한다.

그 5학년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실까?

학교를 책임지는 교장선생님과의 만남보다 그런 일선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과의 이야기도 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TAG 교육, 선생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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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은 CEO여야 한다.

SKETCH/교육 sketch 2011. 12. 1. 23:47 Posted by sketch

'교육자에 대한 신뢰를 잃을 때' 문구가 떠올랐다.  

보통 일반인의 대다수는 학교에서 하는 일은 교육발전을 위해 하는 일이기 때문에 대부분 학교에서 하고자 하는 일을 믿어주는 편이고 지지해주는 편이다. 학교의 건물이 지어지는 것도, 어떤 활동을 하는 것도 일반적으로는 "학교발전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 어련히 잘 하겠지." 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학교에서 하는 일에 제동이 걸렸다면? 지역주민들이 학교에서 하는 일에 대해 중간에 반발을 하고 나서는 상황이 생겼다면?.. 

한 학교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 

지역주민과 학교와의 기 싸움이 시작되어 학교 건물공사가 일시 중단된 경우가 있는 것이다. 

감정대립으로 인해 서로 소통할 기회조차 없어지는 상황이 생긴다. 

무엇이 문제일까?... 

주민들의 무리한 요구일까?  

주민들의 무리한 요구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 교장에게 그 해결의 열쇠가 있다. 교장이 협상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어차피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학교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그것을 교장이 나서서 반대의 입장만 고수하는 것은 오히려 지혜롭지 못한 것이다. 학교에서 못하는 것은.. 그래서 안되는 문제라면..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지만 힘을 다하겠다.' 라고 하는 편이 주민들 입장에서는 오히려 부드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학교장들이 교장이라는 위치 때문에 어떤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면 안된다. 지금은 대화와 소통의 시대이다.

보통 학교장은 교육자이기도 해야 하지만 CEO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측면에는 학교 구성원..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상, 설득의 측면이 있지 않나 싶다.

순간의 소통 실수가 지역주민들과 감정의 골을 깊게 만든다.

TAG 교육,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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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의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를 보면서..교육잡담

SKETCH/교육 sketch 2011. 12. 1. 23:28 Posted by sketch

교과부의 학업성취도 평가결과가 발표되었다.

성적 향상도 100대 우수학교 중에 유달리 충남, 대전권 고등학교가 눈에 많이 띈다.

그 중에 대전의 한 학교도 상위 20위권 내에 들어있어 반가운 마음이 들면서도 의아한 생각도 들었다.

그 학교의 경우 평소에 학생들이 공부를 별로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서다. 분위기가 안 좋다는 이야기였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학교에 대해서 평소에 부정적인 인식.. 아니.. 마치 존재감이 없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던 학교이다.

그런데 이 번 성적 향상도 결과에 당당하게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어떻게 공부를 시켰길래?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B학교도 눈에 띈다. 그 학교는 사연을 짐작할 만한다. 뒤늦게 일반고로 전환한 학교이다. 작년에 인터뷰를 갔을 때, 학교 교사들을 젊은 사람으로, 또 박사출신으로 새로 선발했다고 했다. 젊은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한 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은 B학교가 학생들을 잘 지도한다며 부러움을 표시하기도 하였다. 

성적향상도 20위 안에 들은 학교중 대전에서 특수한 명칭이 붙은 고등학교가 없는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단지 상위권 안에 들었다 해서 그 학교 자체가 뛰어난 것은 아니다. 이번 학업성취도 평가는 향상도를 나타내는 결과다.

흥미로운 것은 작년에 성적향상도 1위를 했다고 하는 학교가 지금은 상위권에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한 교육위원회 출신 관계자는 "향상도로 평가해야 올바른 평가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잘 하는 사람은 원래 잘하니까.."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아무튼 학업성취도 평과 결과 발표는 일반인들이나, 학교측 관계자들이나 순위 갖고 여러 말이 나올 것이다. 순위 안에 든 학교는 그걸 최대한 어필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학교는 상대적으로 피해의식을 느낄 수 도 있겠지만... 향상도가 좋다고 해서 학교 전체가 우수한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을 할지도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어떤 학교이든 열정을 갖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다. 학생들과 인간적인 관계도 잘 맺고.. 그러면서 동기부여도 잘 하고.. 공부시키는 것도 잘 하는 그런 교사가 좋은 학교의 열쇠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교사가 그야말로 도덕군자가 되어야 하면서도 강한 동기부여와 능력이 있어야 하니까..

아직 학교의 학생들은 미성숙한 부분도 있고.. 자라가야 할 부분도 많이 있지 않은가?.. 문제는 교사 가운데서도 미성숙한 성품, 참야할 상황에서 참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양해지고 표현할 수 있는 채널도 다양해지다보니.. 교사는 더 열정있고 모든 면에서 뛰어나야 한다. 이런 요구, 기대치에 따라가지 못해서 허덕이다 보면.. 결국은 아무 사고없이.. '오늘도 무사히' 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지내게 되는 것이다.

몇일 전 만났던 교장선생님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교육에는 왕도가 없다고 해요. 그만큼 교육이 어렵다는 것에요."

맞다.. 교육은 어렵다.

이번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확인한 학교들이... 단지 홍보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학교를 즐겁게 다닐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왕도는 없으니..

TAG 교육, 교육잡담, 잡담, 학업성취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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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고등학교 미달사태.. 이를 어찌할 것인가?

SKETCH/교육 sketch 2011. 11. 24. 12:19 Posted by sketch

서울에 자율형사립고에 지원자 0 명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자율형으로 전환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자율형고등학교로 전환하면 일반고보다 등록금이3배정도 비싸다. 또한 사립학교에서는 자율형고등학교로 전환했다고 해서 기존의 교사를 전면교체할 수도 없다. 한계가 있는 것이다. 

학부모들은 비싼 등록금을 내고 학교에 들어온 만큼 능력있는 새로운 교사가 와 주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학부모들은 같은 교사가 가르치는데 학교에 수식어 하나가 추가되었다고 해서 얼마나 바뀌겠는가? 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 

이 인식을 어떻게 바꾸어 줄 것인가? 하는 것이 학교장들의 고민거리이다. 학교장의 강한 교육의지와 부지런한 소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 도시 사립고의 경우는 그래도 방과후 학교 등의 프로그램에서 자유롭게 외부강사를 영입했다. 외부강사를 영입하면서 학생들의 실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거두어서 두번째 학기에서는 기존의 교사보다도 더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이에 기존 교사들은 자극을 받게 되었고,  좀더 열심히 해야 만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학부모들이 학교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민감하게 캐치해야 하며, 때로는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도, 분명한 기준이 있어 무리한 요구는 설득과 타협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율형학교로 배정받은 학교 입장에서 지원자 미달 사태는 심각한 상황이다. 학교의 딜레마가 또한 여기에서 생긴다. 성적 우수자로 상한선을 두자니 대규모 미달사태가 걱정이고, 성적제한을 완화하자니 학교 전체의 성적과 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것이 문제다. 한번 이미지가 실추되면.. 그것은 최소한 3년은 가게 된다.  

2011학년도에 자율형공립고로 전환했던 학교는 성적제한을 비교적 낮게 잡고 신입생을 선발하다 보니 1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부정적 인식에 자율형공립고라는 말이 무색해지기도 했다. 

그러기에 교육청 관계자는 '자율형' 이라는 말이 붙었다고 해서 학교의 성공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학교장과 교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서 신뢰를 이끌어낼 때, 명문고로서의 도약이 가능한 것이다.

자율형 사립고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대전의 자율형 사립고의 경우 그래도 선방을 하고 있다고 본다.
일반 전형은 정원을 채우는 데 큰 어려움은 없지만. 약 20%에 달하는 사회배려대상자에 대한 지원이 교과부와 교육청, 지자체의 지원범위가 달라지면서, 오히려 일반고보다도 꺼리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자울형사립고 입시관련 담담자들은 "자율형사립고 신입생 모집과 관련해서는 이제 발로 뛰는 모집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사회적배려대상자에 대한 지원이 실제적인 경제적 지원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대전에서 자율형학교를 1년 운영하면서 기숙사 신축, 새 교사완성, 외부강사 초빙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2012학년도에서 3학교가 추가로 자율형공립고로 전환하게 된다. 

대전에만 8개의 자율형 고등학교가 있는 상황에서 어떤 교육을 해 나갈지, 어떤 열매를 맺을지는 각 학교장과 교직원들에게 달려있다. 
 



TAG 교육, 자율형고등학교, 자율형공립고, 자율형사립고, 자율형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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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휴대폰 요금 폭탄 어떻게 방지할까?

SKETCH/교육 sketch 2011. 11. 16. 23:21 Posted by sketch

오늘 저녁식사자리에서 만났던 한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님에게서 휴대폰 요금 폭탄에 관한 내용을 들었습니다.

자녀에게 휴대폰을 해 주었는데.. 어느 날 요금이 70만원이 나왔다고 합니다.

요금폭탄이 나온 이유는 무선데이터로 프로그램을 무지하게 다운로드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래서 엄청 엄하게 주의를 주었다고 합니다. 어머니 마음이 무척 속상했겠죠.

그런데 한 번은 어머니 휴대폰을 가져갔는데. 앱 스토어에서 유료 프로그램을 다운받았다고 합니다.

모르고 있었는데.나중에 또 요금폭탄급 고지서가 날라왔다고 합니다.

굉장히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앞자리에 앉으신 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 그러십니다.

"저는 아이한테 통장 만들어주고 한달에 얼마 쓰겠다고 한 요금만 넣어줘요. 요금제도 한달 정액제로만 하게 해요"

이 이야기를 들은 초등학교 어머니는 " 왜 그 생각을 못했지?" 라고 말하십니다. 자녀의 휴대폰 요금 결제가 어머니의 통장으로 연결되었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님은.. "그렇게 하면.. 짜다고 불평하고 그럴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런 것을 통해서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고 말씀하시네요. 적어도 휴대폰 폭탄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예방이 된다고 하시면서요.

초등학교 자녀를 둔 어머니는 그 말에 수긍을 하시네요.

이래저래 자녀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은 장기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TAG 교육, 자녀, 휴대폰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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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결과가 나뻐도, 아쉬워도.. 좌절하지 말자.

SKETCH/교육 sketch 2011. 11. 10. 14:51 Posted by sketch

사실 수능시험장에 있는 수험생들이 지금 이 글을 볼 수는 없겠지만.. 응원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본다.

아침 6:40 - 8년 전부터 알고 지내는 업체의 일을 도와주기 위해 사무실로 향했다.

동대전고등학교 정문 앞을 지나게 되었다. 7시가 안되었는데도 고등학교 후배들이 응원을 나와있었다. 활기차게 이야기하면서 밝은 분위기를 만드려고 애쓰는 모습이다.
 


정문에 있는 학생들보다 3배정도 많은 인원이 건너편 길가에 인도를 가득메우고 있었다.
정문 바로 앞에 3명의 경찰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었다.
또한 정문에서부터 한밭대로로 나가는 길 골목사거리마다 경찰이 배치되어 차량을 통제하고 있었다. 
입실시간이 가까워지면서 골목의 차량 혼잡을 막기위한 조취일 것이다.

그 동안 긴 시간을 오늘 시험을 치르기 위해 준비한 수험생들이 모두 노력한 만큼 최선의 결과를 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 회사에 도착해서 직원의 차를 타고 대화동 방면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7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다. 거기서도 이상하게 경찰 차 몇대가 지나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목표장소에 다다러서는 경찰차와 응급차가 지나가는 것이었다.

직원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이상하게 경찰차를 자주 만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능이니까 그렇겠지.. 하며 일을 도와주게 되었다.

일을 마치고 잠시 인터넷을 확인한 순간.. 한 수험생이 새벽에 비극적인 결정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았으면.. 얼마나 장래에 대한 두려움이 컸으면... 

아침에 길에서 마주친 경찰차와 응급차량이 그 사건사고로 인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안타까웠다.  그 생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몰려왔다.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이 끝까지 자기와의 싸움을 잘 해 나가길 기원한다.

수능시험을 본 학생들 가운데 자신의 성적이 안 좋게 나온 것에 좌절감을 느끼는 학생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좌절하지도, 극단적인 선택도 하지 말자. 다시금 기회가 주어져있음을 기억하면서 다시금 도전하자.

지금 눈 앞의 현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가 중요한 것이니까...






 

TAG 교육, 수능,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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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2011.11.10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들면 시간은 많은데 할 일 없어서 인터넷에다가 댓글남기는게 재미가 된다
    기회가 많긴많다

  2. Favicon of http://koreatakraw.com BlogIcon 모피우스 2011.11.1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능 당일 아침 아파트 추락을 한 수능생 이야기에 가슴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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