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11. 7. 18. 01:00 Posted by sketch

오랫만의 야근을 한 날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11시를 넘겨 자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오랜만에 1시 넘겨서 잠자리에 들게 되네요.

그리고 아침 일찍 서산에 다녀와야 합니다.

야근하면서 일을 모두 끝내려고 했는데, 월요일로 미뤄야겠네요.

시간을 쪼개서 집중력 있게 활용해야 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여러 일정 가운데서 지혜가 필요하네요.

갑작스러운 리듬 변화로 인해 아침 컨디션이 어떨까 싶네요. ^^;;

이 글을 적다가

" 12시 넘지 않았어요?" 라고 물어보는 아내.

이제 진짜 마무리 해야겠네요. 1시가 넘었거든요.

모두 좋은 밤. 그리고 좋은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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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정 이기는 것일까?

SKETCH/교육 sketch 2011. 7. 6. 19:57 Posted by sketch


뜨거웠던 여름 , 어느 날 저녁 초등학교 운동장.

담장없는 학교 사업으로 사면이 개방되어 있는 이 학교 운동장은 저녁시간만 되면 주민들의 운동공간이요, 쉼터가 된다. 오랜 기간동안 자란 나무, 운동도구, 초등학교 치고는 꽤 넓은 흙 운동장은 각계 각층에서 초등학교를 찾게 만든다.

그러다 보니 학교에서는 야간서치 라이트도 설치했다.

야간 서치라이트도 설치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더 많이 몰려든다. 축구를 하는 일반인, 중고생, 배드민턴, 자전거, 각 종 놀이도구를 갖고 온 사람들로 운동장은 일대 혼잡을 이루게 된다. 

한 선배의 6살 된 자녀가 뭔가 단단히 뿔이 나 있었다. 누군가를 가만히 주시하다가 막 뛰어가기 시작한다.
한 아이를 쫓기 시작한 것이다. 덩치가 조금 컷던 아이는 막 도망가기 시작한다.

선배의 자녀를 놀리는 듯 했다. 그 아이를 잡지 못한 선배의 자녀.. 자기를 화나게 했다고 한다.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는 모르겠다.

아이가 분을 풀지 못하고 계속 노려보는 모습을 보았다.

다가가서 선배의 자녀에게 이야기했다. 

그 아이 때문에 계속 분을 품고 있지 말라고. 그 아이가 뭐라고 한다고 한 들 상관하지 말라고, 상대방이 너에게 뭐라고 한들.. 너는 그것 때문에 흔들리지 말라고, 그게 이기는 거라고..

가만히 이야기를 들은 그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예" 라고 대답했다.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무엇에 대한 싸움이어야 할까?



나중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 아이가 그 말을 어떻게 이해했을까? 아직 6살 밖에 되지 않은 아이인데. 참는 것도 좋지만 맞서서 싸우는 그런 오기.. 그런 것도 키워야 하는데 내 말이 행여나 아이에게 혼란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사회에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은 사람들은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하고 강자에게는 한 없이 약하게 군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나 또한 싸우는 힘을 더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기싸움에서 밀리지 말라고.

약속을 어기고 몇가지 핑계를 대며 이해해 달라고 하는 사람 앞에서 나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까?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이며 살아가야 할까?를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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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자신의 것을 주는 것.

자신의 관심

자신의 시간

자신의 열정

자신의 모든 것..


조그만 것일지라도..






6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소중한 사람이 함께 있음에 감사하며..

TAG 6월, 생각,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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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노가 분명해야 한다.

SKETCH/일상,단상 2011. 6. 30. 19:26 Posted by sketch

최근 주변에서 종종 듣는 이야기.

예스, 노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머리 속이 항상 시원했으면 좋겠다.


그게 분명하지 못하면 머릿 속에서 생각만 복잡해 진다.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괜히 미련만 생기고
다른 일을 힘 있게 추진하지 못한다.

막연하게 언젠가~ 하지 말고 곧 바로 분명하게 확인을 해야 한다.

이것 저것 할 일이 많은 시점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하나 하나 예스 노를 분명하게 해 나갈 때 머리 속의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

TAG 생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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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컨설팅을 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에 대한 질문..

SKETCH/일상,단상 2011. 6. 28. 17:02 Posted by sketch

어제 한 사장님으로부터 한 업체에 대한 블로그 운영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운영 컨설팅 하는데 얼마나 드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사실 블로그 운영 하는데 드는 돈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고, 글 쓰는 법, 사진 올리는 법, 그리고 자신만의 컨텐츠가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몇 몇 지인들을 만나면서 발견한 점은 돈이 전혀 들지 않지만 그것을 시작, 또는 지속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주된 이유는 바뻐서, 글을 써 보지 않아서, 컴퓨터에 대한 두려움 등 이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 의해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식어진 듯한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블로그가 검색결과 등에 있어서 유리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본인의 사업에 있어서 인터넷에서 힘을 집약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오랜기간의 인내가 필요하다. -보령 대천해수욕장 보도블럭 틈새에 피운 소나무.


최근 만난 지인의 경우에도 이제 영업을 하는데 있어 오프라인의 하드웨어적인 영업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인터넷 쪽으로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두번 정도 만날 기회가 있어서 제안을 해 드렸습니다. 하루 있었던 일 가운데 특기할 만한 것을 짧게나마 일지로 기록하시고,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요. '일주일 뒤에는 바쁜 나머지 제안 받은 것을 하지 못해 미안하다.' 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본인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다면 블로그는 시간, 컴퓨터로 작업하는 부분 외에는 들어가는 비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상에 뭔가를 해 보고는 싶은데 막상 컨설팅을 받아도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러 이유에 의해서죠.

블로그 컨설팅 비용, 서울의 어떤 블로그 마케팅 회사는 비용을 100-300만원까지 받기도 하더군요. 그정도 비용을 청구하는데는 그만한 디자인과 컨설팅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대전에서는 그 만한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마케팅을 하려는 사람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관심이 있더라도 그만한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려는 분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사장님들 자신이 조금만 관심을 갖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진솔한 이야기들로 인해 분명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의 가치를 알릴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자신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사람들은 거기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인데 말이죠.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개인 사업에도 여러 유익을 얻을 수 있는데, 현실에서는 여러 한계들로 인해 충분히 얻지 못하는 것을 인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 블로그 운영하면서 자영업자들이 블로그를 운영해서 효과를 얻으려면..
1. 일단 블로그를 개설한다. 
2. 어떤 글이든 자신의 이야기를 정기적으로 올린다. 일주일 2번 정도..
3. 발행한 글이 어느 정도 쌓이게 되면 각 포털에 검색요청 등록을 한다. 
4.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이 있다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5. 제품에 대한 정보를 업그레이드 한다. 보통 전화 상담을 해 오는 손님들과 대화하다보면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게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6. 무엇보다 꾸준히 한다. 장기적으로 성실히 글을 올릴 수록 검색결과에 있어서도, 방문자에게 있어서도 신뢰를 얻을 수 있다. 
7. 블로그의 가치가 어느 정도 생겼다면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를 연동해서 활용한다. 
8. 무엇보다 블로그를 통해서 문의 온 손님에게 인터넷의 글 그대로 진실성을 나타내야 한다.  

블로그 컨설팅에 대한 문의를 받고 들었던 생각을 두서 없이 써 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정말 효과적인 것을 얻을 수 있는 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TAG OFF-LINE STORY, 블로그, 생각,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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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8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square.kr BlogIcon sketch 2011.06.28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예리한 질문에 감사합니다. ^^;. 블로그 컨설팅이라고 할 때, 저는 개인이기 때문에 사업자분들이 스스로 블로그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거라고 생각해요. 글 같은 경우도 사장님들이 직접 쓸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생각할 때 블로그로 마케팅을 한다고 할 때 효과는 3~6개월이 지나야 나타난다고 보고 있어요.

      그런데 막상 시간을 들여서 설명하더라도 몇 번 방문해서 설명하더라도 어려워하는 분이 많아요.

      비용 같은 경우는 사실 선정하기가 참 애매하죠. 블로그를 운영해서 정말 들어가는 비용 이상의 효과가 나왔다면 서로간에 협의해서 사례를 받을 수 있겠지만 시세로 정하는 것은 개인에게 있어서는 애매한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사실 돈이 전혀 들어가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영역이긴 한데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측면에서 비용이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컨설팅을 해 주는 개인이 합당한 비용을 제시하고 그 비용에 합당한 효과를 장담할 수 있다면 당당히 비용을 제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처에 대해서...

SKETCH/일상,단상 2011. 6. 8. 19:46 Posted by sketch

아침에 라디오에 들은 칼럼 중 일부..

살아가면서 상처를 입는다. 사람들은 쓰라린 상처의 기억들을 다시금 곰씹으면서 아파한다.
누구누구 때문에... 어떤 환경 때문에...

그런데 상처를 준 사람으로 인해서 한 사람의 인생이 더 굳건해지고 강건해진다고 한다. 그런 측면은 접어두고 상처를 준 사랆, 환경에만 자꾸 초점을 맞추게 될 때 그것은 결국 건강한 자기자아상을 놓치게 되는 결과를 낳는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 말, 행동만으로 자신의 가치를 매기려 한다는 것.. 그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제한적인 것이 아닐까?

좀더 여유있는 마음, 넓은 마음을 갖는데 도움이 되었던 칼럼..

TAG 상처, 생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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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아침, 4월 마지막 날.

SKETCH/일상,단상 2011. 4. 30. 10:13 Posted by sketch

아침 밥을 먹는 중, 천둥번개가 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내 굵은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한다.

평소에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 아내가 오늘은 차 태워달라고 부탁을 했다.


평범해 보이는 일상 가운데서 마음이 전달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에 태워다 주고 돌아오는 길. 아침 8시, 잠시 후면 학생들이 등교할 시간이다.
오랜만에 비가 내려서 그런지. 한 초등학교 정문 앞은 차와 등교하는 학생들로 대 혼잡을 이루었다.

이 차를 타고 온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오늘은 비가 오니까.. 사랑하는 자녀들 차로 편하게 데려다 줘야지 하고..

그런 마음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4월이 다 지나가 버렸다.
개인적으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 있었던 4월. 참 감사하고 기쁜 한달이다.

TAG , 생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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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대해서 한 분과의 이야기

정보/관심 2011. 4. 28. 21:23 Posted by sketch

#. 한 직원분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두서없이 소개합니다.


블로그에서 각 개인의 느낌이 자유롭게 나누어진다.

비판도,칭찬도, 설명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

그런 자유로움이 블로그의 매력일 것이다.
그러나 그 자유로움으로 인해서 한 사람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사연을 모를 수도 있다.

한 레스토랑에 갔을 때 한 손님이 직원이 불친절한 것을 보았다.
블로그에 올리게 된다. 식당에 갔을 때.. 직원이 불친절하더라...고..

직원이 불친절하면 안 되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그 직원에게 정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정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그 원인이 있지 않았을 까?

그래서 블로그나 인터넷에 섣불리 그런 사람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을 쓰는 것이 부담된다. 그래서인지 블로그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반감이 들기도 한다.

많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예전에 버스를 타고 다닐 때도 친절하고 밝게 인사하셨던 기사님이 어느 날은 짜증을 내고, 거칠게 운전하시는 경우도 보았으니까요?. 사람이 항상 친절하고, 항상 밝으면 좋은데 그렇게 하기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서로 돕는 것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붙들어주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배려이기도 하겠지요.

TAG 배려, 블로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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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봄 꽃 사진

SKETCH/일상,단상 2011. 4. 12. 19:39 Posted by sketch

오랜만에 봄 꽃 사진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그 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었던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검은색 똑딱이 카메라. 이 카메라하고 함께 한지도 년수를 따지게 됩니다.

 


5분 정도의 기다림의 여유가 있었기에 열심히 카메라에 꽃을 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 생각에 잠기려 할 때.

그 때에야.. 기다림이 끝이 났습니다.

기다림.

최근 제가 주로 생각하는 단어입니다.

기다림.

새로운 출발을 하기까지의 기다림..

그 기다림의 순간이 참 말로 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을 갖게 합니다.

TAG 생각, 에세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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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잃되 사람은 잃지 말자. - 착한 마케팅에 대한 고민

정보/관심 2011. 4. 1. 14:02 Posted by sketch

지난 주 중고차 상사를 운영하시는 선배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중고차 시장. 포털에서 중고차 관련 뉴스는 대부분 '속았다' 라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실제로 중고차 매장에는 정직한 사람도 있지만, 돈만 벌면 된다는 식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일반 소비자만 속는 것이 아니라 딜러들도 속기가 쉽다. 
중고차를 판매했는데 다시 반품을 받을 경우 많은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2년 전 한 친구에게 중고차 매매를 하시는 선배를 소개시켜 준 적이 있다. 선배는 차 알아보는데 하루, 구입해서 각종 서류 꾸미고 인수인계 하는데 하루를 썼다. 중고차 한 대를 판매하려고 2일을 쓴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차량을 다시 반품 받은 경우, 자동차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 대를 판매하기 위해 쏟았던 시간적, 정신적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선배는 지난 주에 단순반품 문제로 손님과 여러 이야기가 있었다고 한다. 차를 아주 좋은 마음으로 구입했는데 아내가 무속인이었나 보다. 점괘가 나오지 않는다면서 반품요청이 들어왔다고 한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선배는 "돈은 잃어도 사람을 잃지 말자." 라는 마음으로 결국 손해를 감수하고 반품을 받았다고 한다. 

"돈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자." 

당장의 손해도 손해이지만 선배는 멀리보고 관계를 끊지 않고 발전시켰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착한 마케팅'이 뭘까? 를 생각하게 되었다. 

'착한 마케팅' 이 무엇이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다.

마케팅이 아무리 훌륭해도 내실이 갖춰지지 않으면 결국은 소비자의 마음만 불쾌해지게 된다.  결국 착한 척 하는 마케팅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착한 마케팅, 착한 척 하는 마케팅, 거짓말 마케팅....

정말 착한 마케팅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과 자료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TAG 마케팅, 생각, 착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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