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하루 -

SKETCH/일상,단상 2011. 10. 4. 22:07 Posted by sketch

10월 4일 하루

음식물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된 10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3리터 쓰레기통이 다 배부되었는데, 비닐에 담긴채로 길에 버린 사람들이 있다. 180원이 아까워서 그런걸까? 아니면 종량제가 실시되는 걸 모르는 걸까?  

카카오톡 재미에 빠진 아내.
요즘 내 아이폰은 아내의 카카오톡용으로 변신했다. 아이폰 산 초기에는 나도 열심? 으로 어플들 많이 사용했었는데.
아내도 스마트폰이 있어야 할 듯..

친구와의 음료수 타임.
편의점에서 친구와 한시간은 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각하고 시도한 것이 뭔가 결과로 남는 것이다.
기획..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오늘 디카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이제는 기획력이 더 필요하다. 






 

TAG 생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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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저기 달 있다.."




한 선배님의 5살 된 딸이 저에게 한 말입니다. 

선배님의 딸은 저를 삼촌이라고 부른답니다. 아저씨보다는 낫다고 해야 할지.. ^^;


어떻게 보면 정말 달 같죠. 위 사진의 정체는요..


천정의 조명입니다.  한 사무실 방의 조명인데.. 곤충들이 들어갔네요.

갖고 온 그림책을 읽다가 갑자기 천정을 가르치면서 저에게 "달 있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저는 사무실에 몇번 가보면서 이 형광등을 보고 "달 같다.." 라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아이의 관찰.. 아이의 생각이 아침 시작하면서 마음을 너무 즐겁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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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에 한 분과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중간의 한 대목이 생각났다.

그 분은 4-5년 전에 DSLR을 배우기 시작하셨다고 한다. 사진도 잘 찍고 무엇보다 글도 잘 쓰신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블로그도 운영해보시면 어떤가요?" 라고 여쭈어보았다.

그런데.. 시간이 많이 할애되는 부분도 있고, 자신이 찍은 사진이 실력있는 사람들의 사진에 비하면 '인터넷공해'를 일으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리지 않는다고 하신다.

"그런 공해를 일으키면 안되잖아요?"

라는 의견을 말씀하신 분.

원래는 다른 목적이 있었던 이야기였지만.. 이 부분은 조금은 생각하게 했다.

본인의 탁월을 추구하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 적어도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는 그분의 마음이 없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셨을 것이다.

마음껏 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지 않은가?



성악을 전공한 사람에게는 가수들의 음색, 음정이 공해로 들리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일반인들은 부담없이 즐겁게 듣는 음악도 전공을 하는 음악인들에게는 공해로 들려지기까지 하는 것이다.

상대적이다.

그 분의 이야기가 나에게 어떤 것이어야 할까?

스스로는 글도, 사진도 더 수준을 높여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에 의해서 스스로 주위에 펜스를 치지는 말자. 

글을 쓰는.. 아니 블로그를 하는 즐거움을 놓치고 싶지 않다.  
규격화된 글 쓰기가 아닌.. 자신만의 자유로운 공간이기 때문이다.

블로그가 인터넷 공간에서 다른 사람을 위한 곳으로도 쓰여야겠지만 각 개인의 즐거움, 개인계발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보다 글을 잘 쓰는 사람, 사진 잘 찍는 사람. 똑똑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그들과 비교하려고 블로그를 만든 것이 아니다.

자신의 하고 싶은 이야기, 자신의 내면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블로그라는 공간에 그리는 것이다.

TAG 블로그는 하나의 즐거움이다., 블로그에 대해서 떠오른 생각, 생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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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orisu1004.tistory.com BlogIcon 누리나래 2011.09.28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저도 블로그 만든지 얼마 안되지만 그냥 남을 의식한다기 보다는 저만의 즐거움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명절 집 방문 이후..

SKETCH/일상,단상 2011. 9. 12. 18:19 Posted by sketch

#추석.

#다른 사람보다 조금 늦게 집에 내려갔다. 일요일 오후.. 처음 차 몰고 내려가는 호남 고속도로는 막힘없이 뻥 뚫렸다.

#조카들.. 대학교 1학년, 고등학교 2학년인 조카들이 미리 와서 음식을 만들어 놓았다. 만난 이후 밤 12시가 가깝도록 엄청 수다를 떨었다. 학교 이야기, 스마트폰 이야기, 야구 이야기, 음식 이야기.. 등등등... 내가 이렇게 말이 많을 수 있구나 라고 스스로 놀랐다.

#고추농사..
고추수확은 이제 끝났다고 한다. 다 따서 끝난 게 아니라 탄저병이 도지니 아예 고추대를 다 잘라버렸다고 하신다.
그나마 수확한 고추는.. 판매하고 나니 건조기 값으로 대부분 지불한 상태라고 하신다.

올해가 가기까지 특별한 벌이가 없을 것 같다고 하신다.

#형과의 이야기.
농촌에서도 군이나 면이 재정이 충분히 확보되면 농민들에게나 귀농인들에게도 지원이 많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재정이 열악한 곳은 농민들에게 실제적으로 지원되는 것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농촌도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구나....

#안부 문자..
휴대폰 문자,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전화.. 등등으로 추석 잘 지내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답장은 필수.. !!! 집에 오고가다 보니 연휴가 다 지나고 있는데 아직 안부인사를 못 드린 분들이 있다.

^^;;;.. .갈수록 인간관계가 복잡해져서 그런 것일까?. ^^;;;


아무튼 무사히 고향에 방문하고 한숨 돌린다..

## 남은 추석 연휴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TAG 생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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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11. 9. 7. 09:32 Posted by sketch


하루를 시작하면서 든 생각 몇 가지

- 안철수 .. 서울 시장 보궐선거에 관련해서.
절친한 후배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했던 사람이었다. 자신의 소신을 따라 살아가고 꿈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했었던 후배의 말이 생각난다. 한 10년 전에 들었던 말이었다. 10년이 지난 후.. 그가 어떤 결정을 했든 이번에 정치 쪽으로 한 발을 담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앞으로 어떤 길을 가게 될 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치는 언론에 비춰지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는 정치는 '생물' 이라는 말도 했는데.

누군가의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해서 왜 이리 임펙트가 크게 느껴질까?..

- 어제 저녁에 만났던 사람과의 대화.
한국에 종교, 성직자가 그렇게 많은데 왜 세상은 갈수록 황폐해지고 범죄가 증가하느냐? 라는 불만을 제기했다.
그리고 1시간 동안 자신의 주장을 열심히 주장하셨다. 허름한 모자에 작업화를 신은 50대 중반의 아저씨였는데, 역사에 무척 박식하셨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밤 10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아내가 전화를 주지 않았으면 11시, 12시 까지 이야기하더라도 계속 이야기했을 것 같다. 학교 후문을 나설 때 향하는 길이 달라지자 더 함께 못하는 것에 대해서 내내 아쉬워하는 눈치였다. 사실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더 큰 확신이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삶에서 자신이 아는 것, 믿는 것과 일치되는 생활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인내해야 한다. 블로그에서도 누군가 '진정은 마음을 통하게 한다.' 는 댓글을 남겼었다. 자신이 진실되게 사는 것에 대해서 누군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원망하거나 흔들리거나 약해져서는 안되는 것이다. 진실은 언젠가 그 빛을 분명히 발한다. 

아저씨의 말을 들으면서 스스로를 더 돌아보게 된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보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바꿔나가는 것이 먼저다.  

- 내가 좋아하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은 역시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었다. 각 사람마다 자신의 이야기가 있다. 그것을 찾아내어 듣고 소개하는 것이 좋아하는 일이다... 지금도 몇 사람과의 인터뷰 소개할 내용이 있다. 사람의 이야기. .가치있는 이야기를 소개하는 것.. 나름대로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TAG 생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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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잃은 순간 이미 진 것이다.

SKETCH/일상,단상 2011. 8. 23. 09:23 Posted by sketch

오늘 아침, 문득 한 퇴직한 선생님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 자네는 다 좋아.. 배짱만 더 키우면 좋겠어.."

그렇다. 배짱~~.

뭔가 배짱 있어 보인다~부리부리한 눈^^



어떤 일을 시도할 때, 그것이 실패할 것을 두려워한다면 이미 그 일은 실패다.


섭외를 하거나 협상을 할 때.. 마음 가운데 두려움이 이미 있다면 그 일은 성공할 확률이 현저히 떨어진다.

시도할 때, 비록 그 일이 실패하더라도 시도해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이 꼭 성공할 거라고 확신하면서 시도해야 한다.

왜냐면 그 한 번의 실패가 전부의 실패는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 한 원장님을 인터뷰하고 왔다.

2년 전 차를 같이 타고 타지에 가면서 4천원어치 주유를 했던 원장님. 엄청 큰 덩치의 비싼 차를 모는 원장님이 4천원 주유라니.. 고속도로 요금정산소에서도 있는 동전을 몽땅 털어서 냈던 원장님. 그마저도 몇백원이 부족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분은 그 때 사업장을 마련하고 사업 기반을 닦아가면서 굉장히 어려웠던 시기로 기억된다. 

그럼에도 그 분은 어리둥절해 하는 주유소 직원 앞에서나 고속도로  요금정산소 직원 앞에서나 당당했다.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이었다.

2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 지금도 그 때와 마찬가지로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에서 기초를 견실히 하고 있었다. 힘든 시절을 버텨내고 지금까지 사업장을 운영해 오시는 그 분.

오늘 그 분이 했던 말씀에 기억난다.

삶은 위기와 기회의 연속이고, 절망과 희망이 수시로 교차하는 가운데 배워가는 것이라고.. 그게 인생이고 행복이라고.

TAG 생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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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et.or.kr BlogIcon 송정현 2011.08.23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 배웁니다.

    • sketch 2011.08.25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움을 공유하는군요~~^^ 그 원장님의 배짱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백제에 이미 하트장식이 있었다.

SKETCH/교육 sketch 2011. 8. 19. 22:13 Posted by sketch


무령왕릉 - 금관 허리띠 장식 하트 문양 

지난 토요일 역사탐방단과 함께 백제 문화권을 찾았다.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면서 정신없이 하루를 지냈던 것 같다. 인원파악도 수시로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

단편적이나마 하나씩 하나씩 머리 속에 남아있는 기억들을 정리해야겠다.

무령왕릉에 있었던 일을 소개한다. 예전에는 실제로 왕릉에 들어갔던 것을 기억하는데 요즘에는 보호차워에서 모형관을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해설사께서 맞아주셨고, 많은 시간 열정적으로 해설해 주셨다.


무령왕릉 현실 단면


무령왕릉에 방문했을 때, 문화유산 해설사에게서 들은 한 가지가 기억에 남는다.

금관 허리띠 유물 장식 끝에 하트 장식이 있다는 것.
백제의 디자인이 상당히 세련되었다는 말씀을 하셨다.

해설을 들은 관람객들은 정말 그런가 하고 유물 장식 끝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정말로 하트장식이 있었다. 어설픈 무늬가 아닌 확실한 하트문양이었다.

해설사에게서 듣지 못했다면 그냥 허리띠구나 하고 지나쳤을 것이다.

백제 시대에 있어 하트무늬는 어떤 의미일까?
그 때도 하트가 사랑의 의미로 인식되었을 까?

백제 시대에 강력한 왕이 통치하던 시대에 궁중에서 쓰였던 그 문양이 백성들 사이에서도 통용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상당한 시간이 흐른 지금, 하트 문양이 사랑으로 통상적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더 신기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나중에 언젠가 그 당시의 살았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면 이런 것도 공감대를 형성해 주는 이야기 거리가 아닐까?

TAG 교육, 무령왕릉, 백제, 백제역사, 생각, 여행, 역사, 역사탐방, 하트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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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몰되지 않도록.

SKETCH/일상,단상 2011. 8. 8. 12:57 Posted by sketch

월요일 아침부터 여러 파악할 일.. 걸려오는 전화로 정신없이 지나가 버렸다. 문의 전화도 오고, 상담전화도 오고, 독촉 전화도 오고, 정부기관에서는 자료를 보내달라는 요청 전화도 오고. ^^

8월 13일의 행사가 신경이 많이 쓰이고, 수요일까지의 마감도 신경쓰이고, 아는 후배의 중이염이 심해진 것도, 내일 외국에서 손님 한 분이 오시는 것도, 지인분이 집을 수리하고 있는데, 거의 가서 인사드리지도 못해 마음이 미안해지기도 한다.

점심을 먹고 나서 잠시 작은 주전자에 물을 올려놓았다. 너무나 다양한 일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해서 준비하고 노력하다 보면 모두 어떤 형태로든지 성취되어 있을 일들이다.

밥을 먹으면서도 조급해하지 말자는 다짐을 스스로 하면서, 커피 한잔 마시는 시간을 청했다.

혼자서 커피 마시면서 다시금 생각을 정리한다.

상황은 그대로이다. 변한게 없다.

그렇지만 내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새롭게 해야겠다. 이왕 일하는 거, 즐겁게 일해야지. 나 스스로가 큰 것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겸손해야지. 하면서.

오후에는 좀더 좋은 소식을 기대하면서 여유를 가져야겠다.

TAG 생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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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의 발견. 어디서 할 수 있을까?

정보/관심 2011. 8. 1. 11:41 Posted by sketch

오전에 '딜리버링 해피니스' 라는 책에서 저자가 사업을 경영하면서 얻었던 교훈을 소개하는 부분을 읽는 순간 주저없이 방 안에서 연두색 형광펜을 찾아 표시를 하게 되었다. 

그 사람의 살아있는 경험이 묻어있는 교훈이었기에 그것을 본 나는 주저없이 그것을 나의 가치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책을 잠시 덮어주고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머리 속에서 이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사람은 가치를 어디에서 얻는 것일까? 

벽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벽돌 한장의 가치 때문이다


오늘 오전 처럼 책에서 얻는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책에서 각 저자의 고유한 가치를 얻는다. 그들의 경험이든, 정신세계든. 서점에서 직접 선택한 책에서 얻을 수 있고, 많은 경우는 타인의 추천에 의해서 그런 가치를 발견하기도 한다. 참 신기한 일은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책을 읽지만 똑같은 가치를 발견하지는 못한다는 점이다. 적어도 저자의 경험과 생각, 가치가 옳다, 또는 동의한다는 정도에서 그치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합일화 시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  

사람에게서 그 가치를 얻는다. 어떤 종류의 사람이든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가치를 갖고 살아간다. 어떤 사람에게는 99가지의 사람들이 싫어하는 점이 있지만 한가지 장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 사람을 멀리하고 피했지만, 그 한가지 장점을 순수하게 바라보았던 사람은 그 장점의 분야에 있어 제대로 배우는 기회를 얻곤 한다. 매일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서 그런 가치를 발견하는 연습을 해 보아야겠다.

자연에서 발견한다. 주변에 펼쳐지는 위대한 장면, 법칙 등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마음을 새롭게 하는 그 무엇인가를 발견한다. 이런 것은 단순히 책이나, 이야기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산 정상에서 사람들이 뭔가를 발견하기 때문에 자신도 그런 것을 느껴보고 싶다면, 산에 오를 준비를 하고 출발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것이리라.

그 외 미처 생각지 못한 수많은 상황을 통해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가치있게 여기는 것은 무엇이고,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시할 수 있을까? 

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 가치는 어떤 것일까? 
 
그런 가치를 보여주고, 그런 가치를 알려주는 그런 일을 해 보고 싶다. 

TAG 가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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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며..

SKETCH/일상,단상 2011. 7. 25. 21:30 Posted by sketch

 최근에 새로운 프로젝트 구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관심을 갖는 지인들도 생기구요.

#1. 8월 경에 대전 지역 몇 학생들과 함께 역사문화탐방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여행만이 아닌, 여행하면서 느꼈던 것을 수기로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2. 전통시장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예전에 순대국밥하면 꼭 태평동 시장을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멀어도 굳이 그곳을 찾도록 했던 이유가 있었죠. 그런 컨텐츠를 발굴해보려고 합니다.

#3. 팀 블로그 - 일상속에서 감동을 찾아내는 StoryOlleh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즐겁게 가벼운 마음으로 글 소재를 찾아내고 써보려고 합니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어복민 님께 감사드립니다.^^

#4. 교육 전문 사이트
교육 전문 사이트를 기획 중입니다. 기존에 있던 매체들과 비슷한 방향으로 갈지.. 전혀 색다른 방향으로 갈지는 계속해서 구상하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나 많은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일까요? 즐거운 경험이 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TAG 생각, 일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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