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시장 안의 다양한 업종

Inside Daejeon 2010. 5. 20. 23:59 Posted by sketch

오늘은 지인 분에게 문병을 가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시게 되었거든요.
가는 길에 무엇을 사드릴 까 하다가 과일을 사기로 했습니다.

과일 가게를 찾다가 태평시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많은 곳을 돌아다니지 않았어도 시장 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과일가게를 입점하셨는지 세일을 하는 중입니다.

떡집 - 예전 시장 떡집에 가면 바람떡이 그렇게 먹고 싶었는데요. 요즘에 떡도 다양하게 나옵니다.

약초상이라고 해야 하나요. 농산물 가게 라고 해야 하나요? ^^

반찬가게. 다양한 반찬들이 있네요. 한 종류에 두팩씩 정렬을 해 두셨습니다.

옷 가게..

제과점. 태평시장은 아니지만, 지금도 단체 행사 간식할 때는 집 근처의 시장을 찾습니다. 꽈빼기랑 도너츠랑 사면 제격입니다.

침구 가게. 여름이 가까워서 그런지, 얇은 이불들이 눈에 띕니다.

시장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정육점. 고기맛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도매 슈퍼도 입점해 있습니다.

생선가게의 갑오징어랑, 아구도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계란, 닭 훈제 집입니다. 화수목, 15000원 이상 구입하면 훈제 한마리 서비스라고 하시네요.

구입해 간 과일은 참외랑, 포도 정도 구입해갔습니다.

태평시장은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네요. 어렸을 때 친척집이 살았던 곳이라 종종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만약 시간이 더 여유가 있었다면 시장 안에 순대집도 들르는 건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사진의 길로 가면 맛있는 순대집이 있거든요. ^^ 예전에 포장 해가서 산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 쪽 길로만 다녀왔는데도 다양한 물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각 업종을 선택한 사장님들의운영모습도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대형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모습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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