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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

책- 파리를 떠난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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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블로그를 통해서 ' 파리르 떠난 마카롱' 이라는 책을 받게 되었다.

트랜드의 탄생과 확산의 미스터리에 대해서 다룬 책이라고 하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람들이 트랜드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트랜드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람들에게는, 또 나에게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한 느낌..

처음에는 대학 수업교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랜드라는 개념의 정의에서 시작해서 그 동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던 예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준다.
사례들이 많이 소개가 되어 있기 때문에 트랜드의 개념이 어떤 것인지 읽어가면서 조금씩 감을 잡을 수 있다.

옮긴이의 추가설명이 좋다. - 내용 본문 중간중간에 있는 용어에 대한 설명이 많다. 옮긴이의 배려라는 생각이 든다.
본문의 내용이 주로 우리나라보다 세계의 사회현상에 관한 것인데 비해, 추가설명란에는 중간중간 우리나라의 예도 설명되어 있다.

트렌드의 흐름에을 탈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딱딱한 원리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동안 역사 가운데서 트랜들의 흐름에 대해서 알려주면서도, 마무리 부분에서는 최근에 일어나는 일련의 변화들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어떤 원리에 대해서 틀에 박힌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변하는 현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생각을 제공해준다. 적어도 롱테일에 대한 설명 만큼은 그렇다.

## 트랜드라는 분야에 대해서 설명하다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 생소한 사람이 처음 보기에는 조금은 벽이 높지 않은가 싶다. 그러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어, 여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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