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제로보드XE 설치하면서 셑팅을 완료하고 나서 주소를 쳤을 때 아무거도 나오지 않는 하얀 화면에 난감했습니다. 제로보드 셑팅만 하면 다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또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메인 페이지 (index) 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로보드 관리자 모드에서 게시판 형성을 해보게 되었고 그것이 메인 페이지에서 어떻게 연동되는가 하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 화면을 블로그로만 나오게도 할 수 있지만 뭔가 목적을 갖고 만들어야 하기에 메인 페이지를 만들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붙들고 있다보면 이것 저것 배우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의 구조도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쉽지만은 않다는 걸 느낍니다. 전공을 프로그램을 선택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살짝 스칩니다. (이것 저것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태터툴즈나 티스토리를 먼저 해서 그런지 블로그가 더 익숙하게만 느껴지네요.
혼자서 낑낑대다보니 프로그램 일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다가 메인 페이지 (index) 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로보드 관리자 모드에서 게시판 형성을 해보게 되었고 그것이 메인 페이지에서 어떻게 연동되는가 하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 화면을 블로그로만 나오게도 할 수 있지만 뭔가 목적을 갖고 만들어야 하기에 메인 페이지를 만들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붙들고 있다보면 이것 저것 배우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의 구조도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쉽지만은 않다는 걸 느낍니다. 전공을 프로그램을 선택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살짝 스칩니다. (이것 저것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태터툴즈나 티스토리를 먼저 해서 그런지 블로그가 더 익숙하게만 느껴지네요.
혼자서 낑낑대다보니 프로그램 일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