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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quare 사람들 OFF-LINE STORY

감기.. 허브차.

by sketch 201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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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간의 목감기.. 낫는다 싶었는데.. 오늘 저녁 다시금 도지는 것 같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

1월은 특별히 마스크를 많이 쓰고 다니게 되었다.

허브매직팟 사장님을 만난 자리에서는 허브차를 내 주셨다.

약국에서 목감기에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라고 했는데, 이곳에 와서 따뜻한 허브차를 마시면서 다행스러웠다.

사장님은 감기로 목이 많이 부었었는데 병원에 가는 대신 허브차를 마시면서 이겨냈다고 한다.

가끔씩 기침을 하는 모습이 안 스러웠는지 사장님은 허브 차 한잔을 더 타 주셨다.

그러면서 자녀교육에 관한 이야기, 건강에 관한 이야기, 앞으로의 사업에 대한 전망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셨다.

허브차 제품.



허브매직팟에 있었던 한 손님은 근처 아파트에서 오시는 "착해서 온다."는 이야기를 하신다고 한다. 그럼 사장님은.."다른 곳은 안 착하나요?" 라고 하신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도 느끼시는 것이 다른 곳과 다른 뭔가 특별한게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고 하신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허브차를 4잔이나  마시게 되었다.
계속해서 시도하시고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파는 곳이기를 소망한다는 것이었다.
마음이 외로울 때도 오고 싶고 뭔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그런 곳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 고객의 마음을 얻고 싶다는 말씀과 함께..


[Square View/OFF-LINE STORY] - 허브매직팟에서의 회원들의 소통
[Square View/OFF-LINE STORY] - 즐겁게 다이어트 하는 곳, 허브다이어트 체험관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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