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창시장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상인회 회장님, 부회장님도 만나고.. 시장에서 물건도 구입했습니다.

편집은 나중에 차차 해야 하구요..(그래야 내일...;;;)

지면에는 다 담을 수 없는 다양한 만남과 배려를 경험하게 됩니다.

문창시장 상인회 회장님이 굉장히 섬세하게 배려를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장내 안내방송으로 시장에 방문한 손님을 반갑게 맞아달라고 방송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부회장님께서는 탐방하는 기간 내내 동행해 주시면서 시장에 관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탐방이 마칠 때 쯤 상인회장님에게 인사를 드리고 나오려고 하는데.. 가게 안에 부녀회장님이 고구마를 권하십니다.


먼저 손으로 건네 주시더니.. " 참.. 그 고무마는 숟가락으로 퍼 먹어야 제맛이야.."

한 손에 든 카메라를 보신 부녀회장님은.. "사진은 나중에 찍고 먼저 먹고 해요" 라고 하시네요.


호박고구마고 바로 구운 고구마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인심을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긴 하지만 두고두고 중간에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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