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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자녀 게임중독 막아주는 관리프로그램 - 엑스키퍼

by sketch 2013.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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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부모.

 

맞벌이로 밖에 나가 있는 동안 아이는 혼자 있게 된다.

 

혼자 있는 시간에는 게임에 빠져 들게 된다.

 

부모로서는 게임 자체가 나쁘기보다 아이가 자기 할 일은 뒤로 미뤄놓은채 게임에만 빠져드는 것이 걱정스럽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누구나 아이들이 컴퓨터,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중독에 빠지는 것을 걱정한다.

 

게임 그 자체를 나쁜 것으로 규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아직 충분히 자기 절제가 안되는 아이들이 완전히 게임에 빠져드는 것, 유해 매체에 접근하는 것이 걱정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문제는 자녀들이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자녀가 어렸을 때,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올바른 습관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게임하는 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유해매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도와주는 것, 다른 할 일들을 잘 해 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부모가 모든 것을 잘 할 수 있으면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할 때, 적어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자녀를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차선책이긴 하지만 엑스키퍼라는 프로그램이 그런 역할을 보조해 준다 .

 

 

 

엑스키퍼는 PC, 스마트폰 사용시간 조절, 음란물 차단, 사용내역확인, 실시간 자녀 위치조회 등의 기능이 있다.

 

 

스마트폰 앱의 경우 앱 자체만으로 유해성이 없기 때문에 자녀들이 어플을 다운로드 하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녀들이 유해매체에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엑스키퍼는 자녀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유해매체를 접하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자녀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엑스키퍼를 설치하는 것을 통해 부모는 적어도 자녀가 무엇을 하는지, 어떤 매체를 접하는 지 알 수 있어 좋은 습관을 키워주는 데 좋은 보조장치가 된다.

 

엑스키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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