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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빈이와 함께 계족산 장동휴양림을 찾았다.
새벽에 아이를 데리고 산에 간 것은 처음이다.
마침 5시 30분 무렵에 잠이 깬 빈~
차에 함께 타고서 장동휴양림으로 향했다.
아이에게 산속에 있는 것은 나비도, 새도, 계곡물도 모두 신기할 뿐이다.
호기심에 가득찬 눈,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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