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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간만에 사람을 다시 만나는 경우가 있다. 보통 2년 또는 5년.. 아니 그 이상 떨어져서 지내다가 만나는 경우가 있다.
"아이구~ 잘 지내.. 어쩐 일이야?"
라는 말...
거기에 담겨 있는 반가움. 설레임..
그리고 사회에서는 서로 상부상조 할 수 있다는 어떤 기대감.
사람과의 만남에서 그런 기대감.. 반감움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안 좋은 기억으로 멀리하며 지냈던 사람도 통화하고 만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즐길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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