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어느새 2014년입니다.

 

새해에 계족산성에 오르게 되었네요.

 

 

 

 

 

1년 전인 2013년 1월 1일에도 계족산에 왔었는데요. 그때는 산 전체가 흰눈으로 덮여있어서 산을 오르면서 고생을 참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는 맑은 날씨여서 계족산성까지 가볍게 올라가게 되었네요.

 

한해 경험하게 될 여러 일들이 기대가 된답니다.

 

가족 가운데, 일 가운데, 만나는 사람 가운데 생각지 못했던 많은 변화와 경험들이 있을 것을 기대하며 한해를 시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