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역사에서 훌륭한 인물의 위인전, 일대기 등을 자주 읽으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위인전 전집이 있는 가정들도 많았다. 


선거철이 되면, 선거에 나서던 사람이 앞 다투어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선거에 나오는 이만큼 수많은 경험과 능력이 있는 사람이기에, 그 사람의 성장배경과,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가 자서전으로 엮어지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자서전 하면, 훌륭한 사람, 뭔가 큰 뜻이 있는 사람의 전유물로 느끼곤 한다. 


자신에게 한번 질문해 보라. 


"자신의 자서전을 만들면 어때요?" 


이 질문에 대부분  


"제가요?" 


하면서 웃을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모든 사람은 각자가 독특한 자신의 이야기를 갖고 있다. 


한 사람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경험한 이야기, 정립하게 된 인생철학, 삶의 모습들은 그 모습이 어떠하든지 독특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다만 바쁘게 살아오는 나머지,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한 인식을 못할 뿐이다. 


당신의 삶은 소중하다. 

당신이 지금껏 경험해 온 그 모든 것은 당신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하나하나의 계단과 같다. 


당신만 간직하고 있지 마라. 아니 어쩌면 그 이야기는 당신 속에서조차 깊은 곳 상자 속에 자물쇠로 채워져 있는지도 모른다. 


그 자물쇠를 열고, 그 속에 담겨진 당신의 이야기를 다시 꺼내보자. 


치열하게 앞만 보고 살아왔던 당신의 그 시절의 삶의 의미를 지금 와서 다시 한번 돌아보자. 

분명 그 당시 보지 못했던 특별한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생애는 당신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지만, 함께 하는 가족들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또한 소중한 것이다. 

당신의 삶이 하나하나 기록되어지고, 당신의 기억과, 사진과, 글 속에,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기억과 함께 어우러질 때, 당신의 삶은 세계의 어떤 훌륭한 박물관 이상으로 가치있고 소중한 곳이 된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당신의 생애를 응원한다. 


아직까지 자신의 자선전을 생각하지 못했다면, 

먼저 

당신이 간직하고 있던 생의 의미있었던 순간들을 하나씩 떠올려보라. 


단편의 기억들이 하나씩 하나씩 확인되어질수록, 큰 그림의 완성도는 높아진다. 


자서전 전문출판 - 추억의 뜰 010-4231-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