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무역입니다. 

 

코로나19가 국내는 어느정도 진정되는 양상입니다. 

현재 중국과 한국의 해운은 빈도수는 줄었지만, 비교적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기계 수입을 진행하다보면 몇가지 공통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유의사항들이 있습니다. 

 

1. HS코드 확인 

기계는 전기, 전파 등의 인증 관련 사항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계를 수입, 계약하기 이전에 HS코드를 확인해서 

기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각 세부 조건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결정되며, 행정절차를 미리 밟아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2. 결제 관련 정보 

중국에서 기계를 수입할 때의 사용되는 화폐는 USD 입니다. 중국제조사의 상황에 따라 제조사의 달러계좌 인보이스를 받을 수도 있고, 수출입을 대행하는 무역회사의 계좌를 통해 결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기계를 수입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TT 로 진행되게 됩니다. 보통 계약금 30%, 선적하기전 70% 로 진행하게 됩니다. 

 

달러 송금할 때 정보를 잘못 입력하면 반송되는 경우도 있으니, 급할 수록 여러 정보를 주의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3. A/S  관련 

중국 기계를 수입할 경우, 설치 운용에 있어 국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진이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중국 제조사의 A/S의 경우 비자, 항공, 숙식비와 일당을 요구하게 됩니다. 비용을 다 계산하면 사실상 꽤 많은 금액이 들어가는 A/S가 됩니다. 

정밀한 기계일수록 관련 A/S 면에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구입하시기 전 A/S관련 국내에서 대처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4. 설치관련 사항 

 기계 설치관련해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비자받기가 까다로워졌습니다. 제조사의 엔지니어가 한국에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는 정식 비즈니스비자를 알아봐야 하며, 중국내 영사관에 관련 서류가 정확하게 접수되어야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중국의 여행사가 방문할 때 별도로 전화를 해서 담당 업무를 처리해야 할 수 있습니다. 

 

5. 포워딩 관련 

중국은 너무 땅이 넓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 어떤 회사를 통해서 해운 발송하느냐에 따라 비용이 다르게 발생하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 운송, 통관 과정에서 창고비나 검사비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어느 지역의 제조사와 계약하느냐에 따라 물류비나, 통관 관련 제비용이 달라질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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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기계 및 장비는 아직까지는 가격 관련 가성비를 보고 계약을 하게 됩니다. 

중국도 여건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은 점점 격차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가격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뭔가 자신에게 필요한 장점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기계, 알리바바 기계 설비 수입상담 그린무역 김팀장 010-423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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