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무역 김팀장입니다. 

 

기계 분야에 있어 각 나라의 기계 수입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각 나라의 고유한 특성을 보게 됩니다. 

 

기계설비 수입의 특성상 

 

시장 조사 단계에서는 신중함을 .. 

그리고 계약 발주를 하게 되면 신속함을 요청하게 됩니다. 

 

막상 발주를 하게 된 상황이면 사업이 좀 더 구체화되기 때문에 납기 기한을 단축하는데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보통 중국 설비 업체의 경우는 몇번 부탁을 하면 몇 일 정도는 당겨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야근을 해서라도 단축 요구를 맞춰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기계 회사의 여건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독일 회사의 경우는 

 

초기 계약상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정확하게 진행하게 됩니다. 

 

바이어가 시장 성수기를 맞추기 위해 몇번 납기기한 단축 요청을 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우리는 처음 계약할 때 정해진 납기기한에 맞추어 정확하게 생산한다. 스케쥴에 따라 공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단축할 수 없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문한 장비가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기계 설비이기도 하지만, 

 

독일의 근무 여건상 처음 정해진 여건에 따라 정확하게 공정도를 관리하는 상황입니다. 

유럽기계가 한국이나 중국에서 생산하는 것에 비해 월등히 비싸지만 정밀한 작업을 요하는 기계는 오류가 적어 일정기간 사용하면 오히려 더 큰 이익을 얻는다고 합니다. 

생산 스케쥴에 따라 원칙대로 계획대로 진행하기 때문에 고품질을 담보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럽 기계를 주문을 할 때는 발주 이후 납기기한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하며, 

또한 공장에서 항구까지의 운송 스케쥴, 그리고 해운 일정의 변수등을 고려해서 계획을 짜야 합니다.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2-3월의 경우, 지중해를 거쳐서 수에즈 운하로 운송하려던 계획은 변경되어 아프라키를 돌아서 오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독일 등 유럽의 기계 설비를 수입하실 때, 그린무역이 발주및 포워딩, 통관 과정 까지 필요한 도움을 드립니다. 

 

 

독일, 유럽 기계설비 수입 그린무역 김팀장 010-423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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