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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주차장 뒷편 화단에 있는 보리수 나무에 열매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드셔본 적 있나요. 어떤 것은 시지만 달콤한 것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시골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이 열매를 땄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 때의 기억을 생각하면서 사진 한장 남기게 되었습니다.
보리수 나무나, 앵두, 열매는 작지만 사람의 내면에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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