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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사진 sketch

건어물 가게 지나다가..

by sketch 2008.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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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네 근처의 건어물 가게입니다. 반찬사러 가는 후배를 가게 앞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앞에 놓여있는 과일과 야채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 녹색 망에 담긴 매실이었습니다. 요즘 매실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수박, 참외 토마토, 바나나..양파.감자...! 응 감자?

사진의 감자를 보다가 감자보다 앞의 가격을 써놓은 것에 더 눈이 가게 됩니다.

1kg =1500원

1kg이면 얼마나 주는 거지? 하는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요즘에는 일하다보니 같이 사는 후배가 반찬거리를 주로 챙기는 데 예전에 야채를 구입하던 때의 습관이 나타나나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자연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 냉장고 안에 과일이 들어있다면 그것을 준비한 누군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나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맛있는 과일을 준비해줘서 고마워'

맛있게 먹어주기만 해도 그런 마음이 표현되지 않을까요? 거기에다 직접 이런 표현까지 하면 금상첨화가 아닐지요.  

**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일 끝나고 집에 와보니 냉장고에 과일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 주에 한 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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