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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일상,단상

어제 내린 비가 가뭄을 해결해 줄까?

by sketch 2009.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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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정말 비가 와야 하는데 하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었죠.

대전의 하천중의 하나인 갑천은 이미 그 바닥을 드러낸지 오래입니다. 2주전에 갑천 부근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수심이 한 3m는 되는데 저렇게 바닥의 모래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어제 한 번 내렸던 비가 완전히 가뭄을 해결해 줄까요. 한번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마름을 충분히 해결해 줄 그런 비를 기다리게 됩니다.

**) 항상 넘치는 삶, 풍요로운 삶을 살다 보면 그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감사조건이었는지를 모르고 살게 됩니다. 그러나 부족한 삶, 메마른 삶을 살게 될 때도 있습니다. 사람은 항상 내적으로 메마를 때가 생깁니다. 그 메마름은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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