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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정관리로 데스크탑의 아웃룩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다이어리도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아웃룩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그 만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MS의 아웃룩에 할 일을 메모하고 일을 끝낼때마다 색깔을 다르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새롭게 깨달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걷는 것의 소중함입니다.
실내에만 있다가 밖에 나가게 되면 쏟아지는 햇빛이 생소하게 느껴질 정도로 그렇게 새로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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