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결단1 사람이 드러날 때. '남북전쟁때 북부군의 총사령관이었던 그랜트 장군은 첫 사령관이 아니었다. 그는 10번째 사령관이었다."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에서 미국남북 전쟁 당시의 그랜트 장군은 행동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 앞서 있었던 사령관들은 적군과 싸우려 하지 않았든지, 다른 지휘관들 탓을 한다든지 하면서 효과적으로 지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랜트 장군은 행동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한가지 생각해봅니다. 지휘관 자리에 올랐던 사람들이 모두 무능한 사람들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 들 한명 한명 두각을 드러내는 능력자였기 때문에 사령관 자리에 임명되었을 것입니다. 그를 임명할 때 사령관으로서 잘 해주기를 모두가 기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기대감은 곧 실망으로 바뀐 것을 보게 됩니다. 한 사람의 진정한 모습이 .. 2009. 4.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