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친구들과 사진1 웃음보가 연신 터지는 친구 우정사진 -송촌동 J스튜디오 송촌동의 J스튜디오에 두번 째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갔을 때 마침 학생 손님이 방문했어요. 스튜디오 내에서 친구들 3명이 함께 찰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 3명이서 함께 찍었는데요. 사장님이 여러 포즈로 촬영을 했습니다. 10여장 이상 찰영한 것 같네요 ^^ 친구들은 이 사진을 찰영하면서 어색하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웃음보가 터지네요. 찰영한 사진도 확인하는 동안 즐거운 웃음이 연신 터집니다. ^^ 옆에서 지켜보시는 실장님이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즐겁게 웃을 수 있는 학창시절이 있었다는 것에 미소를 짓네요. ^^ 학창시절에 이런 사진 하나 남기는 것.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재찰영을 마친 학생들은 다시 모니터를 보면서 웃음을 터뜨리네요. 찰영을 마친 사장님은.. "쑥스럽죠?" 라고 묻습니.. 2012. 5.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