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on201 On 20 매거진 창간호를 받았습니다. on20.net의 창간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소식을 듣고 댓글을 달았는데 선착순 50 명에 포함되었나 봅니다. 창간호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주일이 지나는 동안 틈틈히 글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상에서 접했었던 블로거들의 글을 Off-Line에서 접하는 것은 또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종이의 질감을 느끼면서 두고두고 읽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면 한쪽 편에는 댓글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해당 주제에 대한 댓글도 같이 볼 수 있다는 것이 해당 주제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 편집 후기 부분을 읽다가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On Off Line을 통합하는 매체를 시도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실제로 하나씩 하나씩 현실화 .. 2008. 4.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