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공주를 지나면 청양군이 나옵니다.
청양은 청양고추, 구기자, 칠갑산이 생각나는 곳입니다.
청양은 한 1년 만에 다시 가보는 것입니다.
청양을 지나면서 눈의 띄는 것은 청양고추 가로등입니다.
빨간 청양고추 가로등입니다. 저 가로등을 보면서 요리에 들어가는 청양고추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 그 특유의 매운 맛이 생각납니다.
중간에 칠갑산 휴게소에 잠시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 휴게소 맞은 편 언덕에도 청양고추가 보이네요.
지역의 특색을 살리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이 보이는 듯 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