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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을 통해서 리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라이브노트] 직장인을 위한 아이폰 필수 어플 Best 5 강의
목요일에 일이 있어서 실시간으로 듣지는 못하고 다시보기를 선택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라이브노트를 설치할 때 마이크, 웹캠 등의 셑팅 설정을 하는 것을 보고 실시간 채팅 요소가 들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이브노트를 실행했을 때의 첫 느낌은 사이버대학의 동영상 강의 기능에, 채팅 및 기타 추가기능을 추가한 프로그램이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여러명이 동시에 강의에 참여한다는 것이 주요한 컨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채팅창을 통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로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작할 때, 수동적으로 임해야 하는 오프라인의 회의나 강의에 비해서 강사와 참석자들이 자유스럽게 대화로 준비할 수 있는 점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일단 강의 모드로 들어가면 강사는 채팅하기가 쉽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아이폰 어플에 관한 강의라 두손이 아이폰에써 뗄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
강의 중간에 어플을 소개할 때.. 채팅으로 질문이 떴습니다. 제트님의 답변, 당장 답글을 달 수는 없는데, 적어주시면..추후에 일일이 답변을 해 주시겠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강의에서 참석자들끼리의 질문과 답변 채팅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제트님은 그대로 강의하시고, 참석자들은 서로 지식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런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프라인에서 강의 들을 때는 강사에게 집중하게 되고, 질문 시간을 주었을 때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라이브노트에서는 인터넷의 특성상 참석자들끼리의 대화를 통해서 답변이 이미 이루어집니다.
강의 마지막에 제트님이 "질문 있으세요?" 라는 질문에, "이미 강의 중에서 다 이야기했는데요" 라는 글이 올라왔을 정도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플 설명 초기에는 채팅에 글이 많이 없었는데, 어플 중에 맛집, 배달민족 어플 소개할 때 채팅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먹는 이야기는 관심이 높죠. ^^
라이브노트에서 웹공유 탭에서 라이브노트 홈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3인까지는 라이브노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시간 회의, 강의, 토론등에서 라이브노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이브노트의 목적도 세미나등에서 발생하는 고비용구조의 세미나 문화를 바꾸는 것에 있었습니다. 굳이 장거리를 움직이지 않고 시간과 비용을 아껴서 더 효율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라고 하네요.
무료사용 이용 안내
라이브노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Zet 님의 직장인을 위한 아이폰 필수 어플' 이라는 실시간 강의입니다.
예전에 제트님과 오프에서 강의를 한 번 들은 적도 있었는데요, 라이브노트를 통해서 어떻게 강의하실 까 하는 기대도 들더군요.
라이브노트 프로그램 소감
목요일에 일이 있어서 실시간으로 듣지는 못하고 다시보기를 선택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라이브노트를 설치할 때 마이크, 웹캠 등의 셑팅 설정을 하는 것을 보고 실시간 채팅 요소가 들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이브노트를 실행했을 때의 첫 느낌은 사이버대학의 동영상 강의 기능에, 채팅 및 기타 추가기능을 추가한 프로그램이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실시간으로 여러명이 동시에 강의에 참여한다는 것이 주요한 컨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채팅창을 통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로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작할 때, 수동적으로 임해야 하는 오프라인의 회의나 강의에 비해서 강사와 참석자들이 자유스럽게 대화로 준비할 수 있는 점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일단 강의 모드로 들어가면 강사는 채팅하기가 쉽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아이폰 어플에 관한 강의라 두손이 아이폰에써 뗄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
강의 중간에 어플을 소개할 때.. 채팅으로 질문이 떴습니다. 제트님의 답변, 당장 답글을 달 수는 없는데, 적어주시면..추후에 일일이 답변을 해 주시겠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강의에서 참석자들끼리의 질문과 답변 채팅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제트님은 그대로 강의하시고, 참석자들은 서로 지식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런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프라인에서 강의 들을 때는 강사에게 집중하게 되고, 질문 시간을 주었을 때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라이브노트에서는 인터넷의 특성상 참석자들끼리의 대화를 통해서 답변이 이미 이루어집니다.
강의 마지막에 제트님이 "질문 있으세요?" 라는 질문에, "이미 강의 중에서 다 이야기했는데요" 라는 글이 올라왔을 정도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플 설명 초기에는 채팅에 글이 많이 없었는데, 어플 중에 맛집, 배달민족 어플 소개할 때 채팅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먹는 이야기는 관심이 높죠. ^^
라이브노트에서 웹공유 탭에서 라이브노트 홈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3인까지는 라이브노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시간 회의, 강의, 토론등에서 라이브노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이브노트의 목적도 세미나등에서 발생하는 고비용구조의 세미나 문화를 바꾸는 것에 있었습니다. 굳이 장거리를 움직이지 않고 시간과 비용을 아껴서 더 효율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라고 하네요.
무료사용 이용 안내
- 무료 사용은 최대 3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시간은 무제한입니다.
- 무료체험에서는 화상회의, 이러닝 서비스 중 하나만 선택 및 이용 가능합니다.
- 월 정액제의 표준 서비스를 기준으로 하는 모든 기능이 제공됩니다.
- 신청자 ID를 기준으로하는 독립 URL이 제공됩니다.
- 문서공유, 화면공유,음영상대화,음성대화,화이트보드,채팅,파일함,문서함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 유료 전환 시 모든 이용내역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라이브노트를 사용해서 이러닝을 한다고 할 때, 강사와 참석자의 입장에서 몇가지 상황이 생각났습니다.
강사입장 :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강의이고, 채팅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소통이 이루어지다 보니, 오프라인에서의 강의, 또는 그동안의 인터넷동영상 강의와는 컨셉이 약간 다를 것 같습니다. 강사입장에서는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소통되는 상황을 즐기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석자들이 흥미로워하는 주제라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어서 열정적으로 강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석자 입장 :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이나 질문을 올릴 수 있는 소통이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로 질문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여러 참석자와의 소통을 통해서 원하는 답변을 바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라이브 노트의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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