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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quare 사람들 OFF-LINE STORY

떡으로 식사 해결하는 택시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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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택시를 타다 보면 기사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몇일 전에 만났던 기사님과의 이야기가 머리 속에 남는다.

택시 영업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였다.

의례히 오래 전부터 택시 영업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가스비는 오르고,  손님도 주는 상황들에 대해서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이 기사님은 식사도 떡으로 해결하신다고 한다.

식당에 가서 밥을 사 먹느니 차라리 식사대용으로 떡을 먹는다고  하신다.


택시 안에 있던 깨 인절미


그래도 두 자녀중 첫 째는 서울에서 직장을 잡았다고 한다. 그런데 친척 집에서 살고 있어서 왠지 모르게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허리띠를 꽉 조여매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변에서 자주 듣게 되면서 쉽지 않은 세상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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