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11. 1. 19. 20:20 Posted by sketch

** 열정이라는 것에 대해서.
열정을 갖고서 감기몸살을 이겨내는 사람을 보았다. 한 모임에서 감기몸살로 힘들어지는 상황이었는데..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박수치면서.. 그렇게 끝까지 모임을 참여했다. 박수를 무척 힘차게 치고 하면서 그렇게 끝까지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한다. 하루가 지난 오늘 아침, 안부 문자를 보내게 되었다. 곧 이어 전화통화를 하면서 들은 그의 목소리는 감기라고는 느낄 수 없는 쾌활한 음성이었다. 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 그런 열정으로 끝가지 과정을 완수해냈다는 것에 가치가 있다. 그런 때문인지 모임 마무리 쯤에는 계약도 하나 성공해냈다. 대단.

** 오랜 만에 저녁 대용으로 먹은 치킨.
오늘은 저녁식사를 치킨으로 대체했다. 후배들과 함께 동네에 치킨집에 가서 먹게 되었다. 저녁을 치킨으로 먹은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배달하는 것보다 매장에 가서 먹을 때 더 많이 준다. 네 명이서 두마리 시켜 먹었는데 배 부르게 먹을 수 있다. 한남대 부근 뚱이치킨..^^



** 2011년 블로그의 목표를 생각해야 하는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정작 블로그의 1년 목표를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목표가 중요함을 상기하면서 블로그의 모습을 더 다듬어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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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1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새벽 3시 27분 인데 군침이... 흐흐...

  2. onlyhanil 2011.01.26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여기서 치킨 자주 시켜 먹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