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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분께서 미얀마에 다녀오셨습니다.
작년에 한국에 왔었던 미얀마 친구들이 있어서 더욱 생각이 났었죠. 이번에 갈 때 만난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일주일 뒤에 돌아오신 지인..선배님이라고 하겠습니다. 한번, 두번 만나서 현지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뜻하지 않게몇가지 선물을 받게 되어 블로그에 소개해봅니다.
맛은 한국꿀보다 조금 강합니다.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
이 꿀은 작년에 한국에 와서 저랑 4일 정도 함께 지냈던 친구가 보내온 겁니다. 지금 미얀마에서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고 해요.
미얀마에서 물 건너온 선물들이라 소개해봅니다. 마지막 선물은 작년에 왔었던 친구의 마음이 느껴져서 더 특별하게 생각되네요.
나중에 언젠가 한번은 다시 만날 날이 기대됩니다.
골든 미얀마.
작년에 한국에 왔었던 미얀마 친구들이 있어서 더욱 생각이 났었죠. 이번에 갈 때 만난다고 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보석들이라고 한다.
일주일 뒤에 돌아오신 지인..선배님이라고 하겠습니다. 한번, 두번 만나서 현지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뜻하지 않게몇가지 선물을 받게 되어 블로그에 소개해봅니다.
1. 수세미
첫 번째 선물은 수세미입니다.
미얀마에도 수세미를 키운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오른쪽에 잘라놓은 건 이미 갖고 있던건데요. 미얀마 수세미가 좀더 촘촘합니다. 진짜 한번 써봐야 하는데 말이죠. 요즘 수세미 하면 마트에서 파는 게 먼저 생각나서요. 이게 진짜 수세미라는 거죠.
2. 먹을 것..
두번 째 선물은 먹을 것을 받았습니다. 이름은 모릅니다.
이거 먹으면 암 예방에 좋다고 하네요. 예전에 이름이 뭔지 알았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건강에 좋은 거라니까 덥썩 받아왔죠.
3. 미얀마 꿀
세번째로 받은 선물은 미얀마 자연 꿀입니다.
맛은 한국꿀보다 조금 강합니다.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
이 꿀은 작년에 한국에 와서 저랑 4일 정도 함께 지냈던 친구가 보내온 겁니다. 지금 미얀마에서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고 해요.
미얀마에서 물 건너온 선물들이라 소개해봅니다. 마지막 선물은 작년에 왔었던 친구의 마음이 느껴져서 더 특별하게 생각되네요.
나중에 언젠가 한번은 다시 만날 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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