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 책 리뷰

와플에서 진행하는 리뷰에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 '오! 돼지' 라는 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시작하기 전에' 부분부터 체계적인 구조로 책 내용이 설명되어 있어 앞 부분을 먼저 소개해봅니다. 





책을 신청한 이유 중에 하나가 시험 준비하는데도 벅찬 아이들이 막상 자신의 장래 꿈에 대해서, 진로에 대해서는 막막함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교 1학년 가운데는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해서 온 학과가 맘에 들지 않아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청소년 때 공부하기 바쁘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장래를 생각할 때, 또 부모님들이 자녀의 인생의 좋은 컨설턴트로서 읽어두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서문 (시작하기 전에) 에서붜 체계가 잡혀 있습니다.

저자 박철균 선생님의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대학교 2학년인 아들과 나누었던 대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로는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






이 내용을 시작으로 '진로설정 워크북'을 작성해야 하는 이유' '2박 3일의 기적 진로 캠프' '입학사정관제 대비의 정석' ' 진로설정에 대한 학부모 필독' 까지가 서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서문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정리된 소개는 본문 가운데서도 체계적인 내용으로 다가올 것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한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진로설정 사례를 통해서 스스로도 진로설정을 위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꿈 너머 꿈' 당장 눈 앞에 닥치는 현실적인 꿈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진로설정은 자신의 모습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자신의 SWOT 정리하게 해서 객관적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합니다. 

또한 책 중간중간에는 생각하게 하는 글 들을 통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알아두어야 할 가치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중 고 생 뿐만 아니라, 대학생, 직장인들에게도 스스로 읽어볼 만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입학사정관제라는 키워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지만, 자신의 삶의 가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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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cinlog.tistory.com BlogIcon 악동™ 2012.07.0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로를 고민하는 동생이 있는데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