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서초 쪽에 오피스텔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3달 전에 지인이 강남 쪽에 사업장을 오픈해서 서울로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지인이 제일 스트레스를 받았던 게 집 구하는 문제였습니다.
지방의 집값과 서울의 집값은 차이가 나다보니, 그 기준을 맞추는게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결국, 지인은 3주 정도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결국, 서울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공인중개소 직원이 추천해 준 오피스텔에 입주해서 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알아보면서 가장 염려되는 것이 이것이 실매물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매물이 있어서 상담하고 올라가보면 조건과는 다른 매물인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오픈도어는 강남, 서초 일대의 오피스텔을 고객의 입장에서 찾아주는 중개서비스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오피스텔을 찾아주는 오픈도어
오픈도어에서 내세우는 4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
1. 강남, 서초에서 고객이 원하는 오피스텔을 책임지고 찾아준다.
2. 고객의 입장에서 오피스텔을 중개한다.
3. 실시간으로 정확한 매물정보를 제공한다.
4. 1:1 무료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바로 해소하고자 노력한다.
오픈도어에서는 고객님들이 홈페이지들을 통해 원하는 조건들에 대해서 요청을 하면, 원하는 지역 및 오피스텔 스타일 ( 복층, 원룸, 투룸, 개방형, 분리형) 에 따라 최적화된 매물을 추천해 줍니다. 고객의 상황과 여건에 따라 보증금이나 월세를 최대한 조절해 준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오피스텔 상담을 신청하면 중개료의 5%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오픈도어에서 인터넷으로 오피스텔 알아볼 때 한가지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예쁜 사진들만 올라와 있으면 허위매물일 가능성을 염두해 두라고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이미지가 예뻐서 계약하려고 했는데, 막상 현장에서 보면 사진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막상 해당 지역에 갔다가, 자신이 본 매물이 이런 저런 이유로 없다고 하면, 맥이 빠지는 경우가 많죠, 지방에서 올라온 경우는 이왕 왔으니 다른 매물이라도 계약하자는 심리 때문에 맘에 안드는 오피스텔을 계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픈도어에서 미리 상담 신청하셔서 맘에 드는 오피스텔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