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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보니 블로그를 활용한 생각들이 이것 저것 떠오릅니다.
생각 날 때 마다 기록해놓고 메모를 해 놓습니다.
가끔 기업블로그를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위에 알고 있는 분들이 블로그를 활용한다면 뭔가 효과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요.
마케팅에 관한 글을 올려주시는 블로거들의 글을 읽으면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감사가 됩니다.
기업 블로그는 마케팅과 연관되기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운영해야 할지 감이 잘 안잡혔습니다.
일단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물론 저의 하는 일은 따로 있지만, 요즘 블로그가 충분히 기업의 필요들을 채워줄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기업의 블로그를 운영해보고 소망도 갖게 되었습니다.
좀더 생각을 많이 해봐야겠죠. 그러나 이것 저것 생각난 아이디어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지그 지글러의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책에서처럼 생각만으로 묻히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시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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